혁명일화

몸소 타일지함도 들어보시며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3(2014)년 8월 어느날 삼복철의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천리마타일공장을 찾으시였다.

공장종업원들의 일솜씨에 대하여 치하해주시며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느 한 공정에 이르시였다.

그이께서는 타일포장작업을 진행하는 종업원들의 모습을 지켜보시다가 자신께서 몸소 수십kg이나 되는 타일지함까지 들어보시며 로동자들의 수고를 헤아려주시였다.

그이를 우러르는 공장일군들의 눈굽은 쩌릿이 젖어들었다.

매일이다싶이 생산현장을 오가던 그들이였지만 과연 어느 누가 무거운 타일지함을 직접 들어보며 로동자들의 수고를 세세히 가늠해본적 있었던가.

로동자들의 로동조건과 생활환경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는 총비서동지이시였기에 그들이 늘 들군 하는 타일지함의 무게도 자신께서 직접 가늠해보시며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신것이였다.

사실 그이께서 공장을 돌아보신 시간은 하루중 기온이 제일 높은 시간이여서 그냥 그늘에 앉아있어도 땀방울이 저절로 흘러내리는 때였다.

그러나 그 자연의 폭열도 우리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헌신의 열도보다는 뜨겁지 못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습을 크나큰 격정속에 우러르며 일군들은 로동자들에게 더욱 훌륭한 로동조건과 생활환경을 마련해줌으로써 그들이 생산의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더 잘 수행해나가도록 할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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