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 못잊습니다

하나의 작물품종에도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주체52(1963)년 8월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비내리는 궂은날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황남도 배천군을 찾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군에서 심고있는 밭벼와 완두콩을 비롯하여 여러 작물품종을 보아주시면서 작물을 선택하고 배치하는 사업을 군의 토양조건과 작물의 생물학적특성에 맞게 할데 대한 문제, 생육기일이 짧은 완두콩을 앞그루작물로 심어볼데 대한 문제, 벼의 생육에 지장을 주는 작물들은 논과 밭에 심지 말데 대한 문제 등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러시고는 밀과 보리, 그루조에 대하여 알아보시였다.

그곳 일군들로부터 그 생산량에 대한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못내 만족해하시며 확실히 연안, 배천군에서는 그루조가 잘 된다고, 이제는 확증되였다고, 이번에 그루조에 대해서는 결론을 지었다고 교시하시였다.

이윽하여 그이께서는 모든 알곡종자들은 이삭이 빨리 나와야 한다고, 그러자면 종자도 연구해야 하지만 씨뿌리기방법도 연구해야 하고 더욱 좋기는 모든 씨뿌리기를 기계로 할수 있도록 연구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농민들을 하루빨리 힘든 농사일에서 해방시킬뿐 아니라 알곡생산도 부쩍 높여 인민들의 행복한 생활을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할데 대하여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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