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1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비난받는 종부세페지《공약》

 

얼마전에 진행된 남조선여론조사기관들의 조사결과에 의하면 대학생을 비롯한 전지역의 주민들이 이번 《대선》에서 반드시 해결되여야 할 문제를 부동산문제로 꼽았다고 한다. 그만큼 남조선에서 주택을 비롯한 부동산문제가 심각하고 그로 인한 불평등과 차별, 사회량극화가 극도에 달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그래서인지 여야당의 《대선》후보들과 소속정당들이 저마다 부동산관련정책들을 쏟아내며 민심낚기에 여념이 없다.

그런데 《국민의힘》후보인 윤석열이 내놓았다는 종합부동산세(종부세)의 전면재검토 및 페지공약은 오히려 심각한 사회적론난거리로 되고있다.

윤석열이 내놓은 공약의 요점은 한마디로 종부세가 문제가 많은 《세금폭탄》이므로 《대통령》이 되면 그것을 페지하겠다는것이다.

언론, 전문가들은 종부세페지가 소수의 고급주택, 다주택소유자를 위한 퇴행적인 주장으로서 부동산투기심리를 자극하고 불평등을 더욱 확장하는 결과를 초래할수 있다고 우려하고있다. 이들은 지금 종부세부담을 느끼는 사람은 부동산소유자 전체의 1. 7%에 불과한 상류층이며 윤석열부부도 거기에 속해있다, 윤석열이 소유한 시세 30억원(남조선돈), 공시가(정부나 공공기관에서 공시한 값) 15억 6 000만원이나 되는 서울 서초구의 최고급아빠트에 고작 110만원정도의 종부세가 부과되였다는 사실자체도 리해할수 없는 《감세혜택》인데 윤석열은 그것마저도 내지 않겠다는것이다, 결국 윤석열의 종부세페지공약은 부자들을 위해 세금을 줄이겠다는 공약이라고 비난하고있다.

어느 한 언론은 윤석열의 종부세무력화발언은 이제 겨우 상승세가 둔화되고있는 주택시장에 다시 불을 붙일수 있는 위험한 발언이라고 하면서 이것은 그가 종부세를 내는 고급주택, 다주택보유자들이 피해를 입는것만 안타까와하고 만성화된 부동산투기와 집값상승에 좌절을 느끼는 서민과 중산층은 생각밖에 두고있다는것이다, 당선되면 《집부자들만을 위한 대통령》이 되겠다는것인지 묻지 않을수 없다고 신랄히 폭로단죄하였다.

인민들의 고충은 안중에도 없이 집부자들과 부동산재벌들의 표심을 겨냥한 윤석열의 부자세금깎아주기행위에 남조선민심도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60여개의 로동,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불평등끝장 2022 대선유권자네트워크》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등은 성명을 통하여 불평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종부세강화를 이야기하지는 못할망정 종부세완화와 페지를 주장하는 윤석열의 인식이 심히 우려스럽다고 하면서 지금 사회에는 부동산보유에 대한 세금이 적어 부동산투기가 주기적으로 성행하고있으며 따라서 이제 필요한것은 부자감세가 아니라 시민의 보편적인 주거권보장을 위한 정책이다, 윤석열은 부자들의 세금을 깎아주겠다는 종부세재검토방안을 당장 철회하고 불평등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내놓으라고 단죄하였다.

부동산정책을 통해서도 남조선인민들은 가진자들의 리익만을 대변하고 근로대중의 고통은 알지도 못하며 알려고도 하지 않는 윤석열과 《국민의힘》의 너절한 반인민적정체를 다시금 똑똑히 깨닫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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