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1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로동자대회참가자전원을 고발한 서울시당국의 이중적태도 비판

 

지난 16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를 비롯한 언론들이 서울시가 민주로총이 주최한 《전국로동자대회》참가자전원을 경찰에 고발한데 대해 강력히 단죄규탄하였다.

언론들은 서울시당국이 애당초 질서있게 준비된 집회를 불허하여 로동자들을 거리로 내몬것도 정상이 아닌데 2만여명의 참가자전원을 고발한것은 황당하기 그지없다고 비판하였다.

우선 집회의 자유는 국민의 기본권이며 그것이 규제대상이 되는 경우에도 과잉금지되여서는 안된다는것이 법조계와 학계의 정설이지만 이번에 서울시와 경찰은 단지 수자가 많다는 리유로 원천봉쇄하였다, 막상 시민들을 불편하게 만든것은 과잉금지를 위해 설치된 차벽과 경찰병력이였다, 로동자들의 정당한 권리행사를 금지하면 사전에 예고되지 않은 장소에서 집회가 열릴것은 뻔한 일이 아닌가, 이렇게 없는 문제를 만들고 그렇게 만들어진 문제를 키운후 도리여 그 책임을 로동자들에게 묻는 꼴이라고 폭로하였다.

또한 로동자대회가 끝난후 서울시가 《전원고발》을 들고나온것도 어이없다면서 일종의 전시행정이고 정치적공세로 볼수밖에 없다고 지적하였다.

계속하여 방역조치에 협력하겠다는 민주로총지도부를 불법으로 내몰아 방역위험요인을 스스로 만들어냈는데 수만명이 모이는 체육경기는 허용하면서도 그보다 더 엄격한 방역조치하에 열겠다는 집회를 가로막을 리유는 없으며 참가자전원을 사법조치하겠다는 서울시의 이중적태도에 말이 나가지 않는다고 신랄히 비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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