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1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그림의 떡》

 

얼마전 남조선의 어느 한 인터네트신문에 이런 글이 실렸다.

《오늘날 한반도에서 평화는 멀어지고 미군수독점체의 주머니는 불룩해지고있다.

중국 고사에 <모순>이라는 말이 있는데 말그대로 <창과 방패>를 의미한다.

유래는 이러하다. 초나라의 장사군이 저자거리에 창과 방패를 갖다놓고는 여기 이 방패는 어찌나 견고한지 제아무리 날카로운 창이라도 막아낼수 있다고 말하고 여기 이 창은 어찌나 날카로운지 꿰뚫지 못하는 방패가 없다고 했다.

그러자 지나가던 행인이 그럼 그 창으로 그 방패를 찌르면 어떻게 되는가고 묻자 장사군은 아무 대답도 못하고 서둘러 그 자리를 떠났다.

이 장사군은 세계최대의 무기판매국 미국을 떠올리게 한다. 한편으로는 각종 공격용무기들을 팔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미싸일을 막으라고 MD도 팔려고 한다.

우리가 날카로운 질문을 던진 행인이 되지 못하면 장사군 미국의 영원한 호구가 되고말것이다.》

저자의 분석대로 지금 남조선은 미국의 거대한 무기시험장, 무기판매시장으로 전락되고있다.

최근 몇년간만 놓고보더라도 남조선군부는 2019년 12월부터 2020년 9월까지 미국으로부터 고고도무인정찰기 《RQ-4》(《글로벌 호크》) 4대를 끌어들인데 이어 지난 5월에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감시》와 《유사시예견》이라는 미명하에 《글로벌 호크》 1개 대대를 2023년까지 전력화하겠다고 공언하였다. 또한 남조선호전광들은 미국으로부터 공중급유기 《KC-330》 4대를 끌어들이고 올해말까지 미국산 스텔스전투기 《F-35A》 40대의 도입계획을 마무리하려고 획책하고있다. 앞으로 첨단지상감시정찰기 《조인트 스타즈》, 《SM-3》함대공미싸일, 전자전기, 《아파치》공격직승기, 《P-8》초계기 등 미국의 첨단무장장비도입도 줄서있는 상태에 있다.

이러한 놀음이 미군수독점체들의 배만 불리워주고 동족사이에 불신과 대결, 조선반도정세를 더욱 긴장격화에로 몰아가는 결과만 초래하게 될뿐이라는것은 더 론의할 여지도 없다.

가관은 미국의 첨단무장장비도입과 개발책동을 두고 이른바 《국방주권》을 떠들어대는 남조선군부의 어처구니없는 행태이다.

묻건대 그런다고 미국의 식민지고용병, 총알받이로서의 남조선군의 실체가 달라지겠는가.

남조선을 계속 타고앉아 세계제패야망실현의 도구로 써먹으려는것은 언제가도 변할수 없는 미국의 흉심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에서  《미국이 국방주권을 넘겨줄것 같은가.》, 《한미동맹쇠사슬에 얽매여있는한 국방주권은 그림의 떡이다.》, 《이남이 무기시험장, 무기판매시장으로 전락되니 좋아할건 미군수독점체뿐이고 녹아날건 피페헤진 서민들의 삶뿐이다.》 등의 목소리가 련일 울려나오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민심의 목소리에 귀를 닫고 설쳐대는 남조선군부의 어리석은 행태가 민망스럽다는 여론의 비난은 시간이 갈수록 더 고조되고있다.

본사기자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1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