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악기-옥류금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 민족악기인 옥류금은 맑으면서 여러가지 음색을 나타내는것으로 유명하다.

이름자체도 구슬같이 맑은 소리를 낸다는 의미를 담은 옥류금은 음구에 따라 웅글지거나 유순하고 아름다운 소리, 높으면서 예리한 울림을 가진다. 풍부한 음량으로 하여 다른 민족악기들에 비해 여음도 충분히 나타낸다.

옥류금은 가야금과 하프, 기타소리와 류사한 음들도 내며 음역 또한 넓어 임의로 변화되는 음을 자유로이 낼수 있는 우점을 가지고있다.

옥류금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발기와 세심한 지도밑에 우리 나라에서 민족악기개량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던 1970년대초에 창안되였다.

그후 울림판이 개조되고 전조장치가 새로 연구도입된 옥류금은 그 형상적효과성이 더욱 높아졌다.

민족음악은 물론 현대음악도 훌륭히 연주할수 있는 옥류금은 우리 식의 독창적인 배합관현악에도 리용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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