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0월 28일 《민주조선》

 

우리모두가 안겨사는 품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감으로써 우리 인민들은 당의 품을 진정한 어머니품으로 여기고 자기들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고있으며 당의 믿음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하여 충정을 바쳐가고있다.》

사람들은 오늘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난 9월 공화국창건 73돐경축행사에 참가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만나시고 따뜻이 축하해주신 사실을 잊지 못하고있다.

지금도 그날을 생각하면 정말 꿈을 꾸는것만 같다.

자나깨나 뵙고싶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혁명의 최고참모부인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만나뵙게 될줄 어찌 생각이나 해보았겠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의 성스러운 애국의 력사속에는 지켜선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근로의 땀을 뿌리며 나라의 재부를 늘이고 과학과 문화전선의 선두에서 조국의 영예를 떨치며 사회주의문명의 개화기를 열어나가는데 크게 공헌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의 공적이 진하게 슴배여있다고 하시면서 조국을 위해 응당 해야 할 일을 한 우리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어주실 때 나는 뜨거운 격정의 눈물을 쏟고야말았다.

돌이켜보면 검덕의 평범한 광부가정에서 태여난 나에게 있어서 절세위인들의 품은 애국이란 무엇이며 인생의 영광이 어디에 있겠는가를 알게 해준 참된 삶의 품이였다.

바로 그 품에 안겨 나는 영웅으로, 공훈광부로, 온 나라가 다 아는 시대의 전형으로 자라났다.

날이 갈수록 더해만지는 은혜로운 그 사랑에 천만분의 일도 보답하지 못했는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 6월에는 나에게 은정어린 생일상도 보내주시였다.

그런데 이처럼 9월의 경축행사장에 불러주시고 인생의 가장 영광스럽고 행복한 자리에 세워주셨으니 나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진행된 성대한 경축연회에 참가해서도 눈물이 자꾸만 흐르는것을 어쩔수 없었다.

이것이 어찌 나 하나만이 받아안은 사랑이고 영광이겠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올해에 만나주신 사람들은 얼마이며 그이의 크나큰 사랑속에 영광의 단상에 오른 사람들은 그 얼마이던가.

그들속에는 전쟁로병들도 있고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진출하여 인생의 새 출발을 한 새세대 청년들도 있으며 학습과 소년단조직생활에서 남다른 모범을 보인 평범한 근로자들의 자녀들도 있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인민이 있지만 령도자와 뜨거운 혈연의 정을 잇고 사는 우리 인민처럼 행복한 인민, 위대한 어버이를 모시고 온 사회가 하나의 대가정을 이룬 우리 나라처럼 참다운 인민의 나라는 세상에 없다.

하기에 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고싶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더많은 일을 하자고.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하루하루를 충성과 위훈으로 빛내여가자고.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광산 4. 5갱 소대장 고경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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