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린이들의 그림작품들 국제전시회에서 높이 평가

 

(평양 10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 작품들이 제7차 아시아어린이그림전시회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근 중국의 료녕성 본계시에서 개막된 이번 전시회에 우리 나라는 12점의 그림작품들을 출품하였다.

출품된 12점의 작품들가운데서 7점이 순위권에 들고 5점은 우수작품으로 평가되였다.

1등에는 김형직사범대학부속 평천구역 미래소학교 5학년생인 최태정학생이 그린 크레용화 《초원의 친구들》이 입상하였다.

9필의 말이 초원에서 한가로이 다정하게 노는 모습을 형상한 작품은 주제가 명백하고 개성이 뚜렷하며 운치로운것이 특징이다. 이 그림은 이번 전시회의 최우수작품으로 평가되였다.

평양시 평천구역 륙교소학교의 최강존학생이 창작한 크레용화 《맑은 하늘은 우리거야》와 평양시 모란봉구역 성북소학교의 박의성학생이 창작한 크레용화 《심판》은 각각 2등을 하였다.

그리고 《동산의 다정한 동무들》, 《의사놀이》, 《어서 오세요》, 《무지개, 꿈, 미래》는 모두 3위에 입상하였다.

이 작품들은 평양교원대학부속 모란봉구역 개선유치원 김위현어린이와 창광유치원 최원흥어린이, 평양교원대학부속 보통강구역 세거리소학교 리려진학생과 평양시 락랑구역 락랑소학교 최정경학생이 각각 창작하였다.

이밖에 《예방주사 맞는 날》, 《행복한 우리 집》, 《허 제법인걸》, 《참대》, 《해빛쪼이기》가 우수작품으로 평가되였다.

우리 나라 어린이들은 이번 전시회를 통하여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하에서 마음껏 꽃피우고있는 자기들의 희망과 소질, 재능을 잘 보여주었다.

우리 나라에서는 6살에 유치원교육과정을, 11살에 소학교교육과정안을 마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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