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들의 행복한 추억

 

(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풍치수려한 연풍호기슭에는 과학자, 기술자들이 금방석이라고 정담아 부르는 과학자휴양소가 있다.

이 연풍과학자휴양소가 완공된 후 많은 과학자, 기술자들이 즐거운 휴양의 나날을 보내였다. 그때를 추억하며 연구사업에 분투하고있는 과학자들가운데는 가창수, 임진순박사부부도 있다.

국가과학원 함흥분원에 있던 자기들이 첫기 휴양을 가게 되였다는 소식을 전달받은 날 밤 그들은 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한다.

희한한 과학자휴양소에 선참으로 가게 되였다는 기쁨과 함께 그 준비를 어떻게 하겠는가 등 이들의 속삭임은 시간가는줄 모르고 계속되였다.

휴양준비를 면밀하게 갖춘 박사부부는 휴양소에 도착한 순간부터 자기들의 실수를 느끼였다고 한다.

종합봉사소의 충분한 문화후생조건과 침실의 정갈함은 두말할것 없고 생활의 세부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이 완벽하게 갖추어져있었다.

빈몸으로 와서 마음껏 휴식할수 있는 사랑의 보금자리를 두고 공연한 걱정, 불필요한 준비를 한것이 그들의 실수였다.

경치아름다운 휴양소에서 민속놀이를 하고 탁구, 바드민톤 등 여러가지 운동으로 몸단련도 하며 푸짐한 부부식탁에 나란히 앉을 때마다 연구사업으로 늘 바쁜 시간을 보내던 자기들로서는 마치 꿈을 꾸는것만같았다고 오늘도 이야기한다.

이들만이 아닌 많은 과학자들이 휴양의 나날을 행복속에 추억하고있다.

연풍과학자휴양소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건설을 발기하시고 현지에서 터전을 잡아주시였으며 세심한 지도를 주시여 일떠세워주신 기념비적건축물이다.

그이께서는 주체103(2014)년 10월 완공된 휴양소를 돌아보시면서 연풍과학자휴양소가 새로운 형식과 내용을 갖춘 후세에 길이 전할 시대의 걸작으로 일떠선데 대해 높이 평가하시였으며 우리의 과학자들이 이곳에서 마음껏 휴식하며 쌓였던 피로를 풀게 할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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