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0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경상남도 합천지역 시민사회단체들 전두환시설물철거 요구, 윤석열과 《국민의힘》을 단죄규탄
지난 25일 《련합뉴스》, 《뉴스1》을 비롯한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전두환적페청산경남운동본부와 생명의숲되찾기합천군민운동본부 등 경상남도 합천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이날 광주시 동구 옛 전라남도 도청에서 5월단체들과의 간담회, 기자회견을 열고 전두환을 찬양한 시설과 상징물을 모두 철거하며 역도를 옹호한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사죄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해당 단체는 초불투쟁당시의 박근혜퇴진경남운동본부를 계승한 단체로서 300여개의 시민사회진보단체와 정당으로 구성되여있으며 전두환이 출생한 합천을 중심으로 활동을 벌리고있다고 한다. 이들은 지난해 6월부터 합천의 대표적인 공원인 《생명의 숲》에 전두환의 별호인 《일해》를 붙여바꾼 《전두환(일해)공원》의 명칭변경과 역도의 《국립묘지》안장반대를 주장하고있다.
단체들은 군사쿠데타를 일으키고 수많은 광주시민들을 학살하여 형사처벌까지 받은 전두환의 흔적을 시민들이 쉬는 공원에 그냥 남겨둘수 없다, 더구나 《일해공원》을 징검다리로 하여 죽은 다음 《국립묘지》에 안장되는 꼴을 볼수 없다고 강력히 단죄규탄하였다. 이어 전두환은 전직 《대통령》례우조차 박탈당한 반인도적범죄자이며 그의 흔적지우기는 오욕의 력사를 정화하는 력사바로세우기의 일환이다, 후대들이 그릇된 력사관을 가지도록 전두환미화시설물을 남겨두어서는 안된다, 전두환이 《국립묘지》에 묻히지 않도록 관련법도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5. 18기념재단을 비롯한 5월단체들도 이들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환영하면서 지지를 표시하였다.
5. 18민주광장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은 윤석열이 얄팍한 력사관과 천박한 정치철학으로 전두환을 옹호하는 발언을 떳떳하게 내뱉았으며 SNS에 개에게 사과를 주는 사진과 사과를 잡은 자기의 돌사진을 올려 국민을 조롱하였다고 준절히 성토하였다.
계속하여 《국민의힘》은 력사적, 사법적단죄가 이루어진 전두환의 그림자를 지우는 일이 그렇게도 어려운가고 질타하면서 《일해공원》을 비롯하여 전두환을 찬양하는 모든 시설물과 상징물에 대한 철거와 《국립묘지》에 묻히지 않도록 관련법을 조속한 시일내에 통과시킬것을 요구하였다.
참가자들은 5. 18민주묘지를 찾아 돌아보았으며 땅에 묻힌 《전두환비석》을 짓밟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