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공업부문에서 자립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 전개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화학공업부문에서 자립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혁신적으로 전개해나가고있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 무연탄가스화에 의한 암모니아생산공정을 새롭게 완비하여 발생로의 정상운영을 보장하고있다.

자체의 힘과 기술로 염화비닐과 비날론생산에 필요한 촉매생산기지를 꾸려 생산활성화의 전망을 열어놓은 2. 8비날론련합기업소에서 소금용해장도 개건하여 가성소다생산을 정상화하고있다.

봉화화학공장에서는 생산공정들을 현대적으로 개건하면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화학제품생산을 늘이고있다.

신의주화학섬유공장에서는 갈을 원료로 하는 종이생산공정을 더욱 완비하는 동시에 필요한 약제들을 우리의 원료로 국산화하여 종이생산을 힘있게 밀고나가고있으며 계획한 신설 및 개건현대화대상공사도 일정대로 진척시키고있다.

청진화학섬유공장에서 인견팔프생산공정의 기술지표확정을 위한 시운전을 다그치고있다.

평양고무공장, 원산화학공장에서는 팔프페액을 리용한 접착제를 생산하여 고무생산을 다그치고있으며 명간화학공장에서 우리 힘과 기술, 자원으로 갈탄건류공정을 완비해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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