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0월 24일 《로동신문》

 

의학과학기술발전과 기수적역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의학과학기술을 발전시켜야 치료예방사업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원만히 풀어나갈수 있으며 보건사업을 높은 과학기술적토대우에 올려세울수 있습니다.》

사회주의보건발전을 추동하는 기본동력은 인재와 의학과학기술이다.

현시기 당의 의도에 맞게 사회주의보건사업에서 발전과 혁신을 이룩하자면 모든 보건일군들이 의학과학기술사업의 주인이 되여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할수 있는 의학과학연구성과들을 내놓고 적극 도입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라선시치과병원에서 의학과학기술사업을 의료봉사의 질개선을 위한 중요한 문제로 내세우고 여기에 힘을 넣고있다.

주목되는것은 우선 일군들의 이신작칙이다.

김윤애원장을 놓고보더라도 박사인 그가 연구완성한 치과임플란트용 이식체제작기술은 현재 림상실천에 적극 도입되여 큰 은을 나타내고있다.

뿐만아니라 자체의 힘으로 제작 및 생산하여 환자치료에 리용하고있는 저주파약물치료기와 휴대용매몰진동기 등 많은 의료기구들과 각종 재료들, 효능높은 의약품들도 대부분이 원장과 과를 책임진 의료일군들이 앞장에 서서 연구완성한 의학과학기술성과들이다.

병원에서는 의학과학기술사업에서 과를 책임진 의료일군들이 실천적모범으로 대중을 이끌어나가도록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있다.

병원정보화를 다그치기 위한 사업도 과를 책임진 의료일군들부터가 정보기술실력을 높이고 과사이, 의사들사이 경쟁열의를 고조시키는 과정을 통하여 원만히 실현해나가고있다.

이렇게 의학과학기술사업에서 원장과 과를 책임진 의료일군들이 앞장에 서니 의사, 간호원들속에서 배우지 않고서는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다는 관점이 확고히 서게 되였다.

이것은 그대로 병원안에 과학기술중시기풍을 철저히 확립하는데로 이어졌고 자질향상사업에서 뚜렷한 성과를 안아왔다.

주목되는것은 또한 대중의 정신력발동에 기본을 두고 의학과학기술사업에 대한 총화와 평가사업을 잘해나가고있는것이다.

여기서 중요하게 틀어쥔것은 의료일군들의 열의를 적극 불러일으킬수 있게 총화와 평가사업을 과학적으로 하는것이다.

지난 시기에는 일반적으로 건수만을 놓고 의학과학기술사업에 대한 평가를 진행해왔다면 지금은 림상실천에서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놓고 점수를 통하여 보다 세부적으로, 과학적으로 함으로써 경쟁열의를 적극 불러일으키고있다.

이런 총화와 평가사업을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하는 과정에 의사들은 지난 시기의 사업에 대해 스스로 돌이켜보게 되였고 무엇을 하나 연구하고 치료사업을 한번 해도 남보다 더 좋게, 더 훌륭하게 하려는 의욕이 높아지게 되였다.

의학과학기술사업을 당의 보건정책관철의 중심고리로 틀어쥐고 기수가 되여 대중을 이끌어나가고있는 라선시치과병원 일군들의 사업은 본받을만하다.

 

본사기자 김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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