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0월 24일 《로동신문》

 

부족점이 없는가를 늘 따져보며

 

최근 원산영예군인가방공장에서 인쇄공정의 현대화수준을 보다 높이였다.

주목되는것은 사업에서 만족을 모르고 성과에서도 부족점을 찾으며 그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는 공장일군들의 적극적이며 진취적인 일본새이다.

지난 시기 공장에서는 로동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끌어올리고 재단공정의 실수률을 높이는 등 제품의 질제고를 위한 사업에서 여러가지 성과를 이룩하였다.

물론 이것은 좋은 일이였다. 하지만 생산성을 높이지 못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아쉬운 점도 없지 않았다.

이 부족점을 퇴치하기 위해 여러모로 따져보는 과정에 공장의 일군들은 인쇄공정에서의 건조시간을 줄이면 그만큼 생산성을 높일수 있다고 보았다.

그후 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 기능공들은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 빠른 기간에 자동인쇄물건조기를 새로 제작설치하였다.

하여 인쇄공정의 현대화수준이 높아졌으며 같은 시간, 같은 로력을 가지고 생산을 늘일수 있게 되였다.

이와 반면에 일부 단위에서는 이룩한 성과에 자만하면서 《이쯤하면》이라는 위안을 가지고 제자리걸음을 하고있다. 아무리 앞선 단위라고 해도 새롭고 혁신적인것을 지향하지 않고 자만도취에 빠지게 되면 잠간사이에 뒤떨어지게 된다.

지금 시대의 전렬에서 앞장서나가고있는 단위들을 보면 일군들부터가 해놓은 일들에 부족점은 없는가, 더 달성할수 있는 목표는 무엇인가를 늘 따지고있다.

모든 일군들이 부단히 높은 목표를 지향할 때 단위발전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들이 이룩되게 될것이다.

 

최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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