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0월 23일 《민주조선》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서

 

감자무지에서 찍으신 사진

 

주체107(2018)년 10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을 찾으시였다.

감자저장고에 들리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빈자리를 찾아볼수 없이 무드기 쌓여있는 감자산을 보시며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일군들이 떠나실 시간이 되였다고 거듭 아뢰였건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생활에 이바지하게 될 감자산이 더없이 소중하시여 조금만 더 있자고 하시며 세번이나 걸음을 지체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일군들과 함께 감자무지에 스스럼없이 앉으시여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TV화면에서 뵈오며 온 나라 인민은 격정의 눈물을 흘리였다.

정녕 그날의 화폭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가장 큰 기쁨과 행복이 무엇인가를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준 뜻깊은 화폭이였다.


평가의 기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4(2015)년 11월 어느날 원산구두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이다.

공장에서 생산하는 겨울용구두가 인민들속에서 수요가 높다는 일군의 보고를 들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일군들이 상점들에 나가 《매봉산》구두에 대한 인민들의 수요와 평가가 어떠하며 판매는 어떻게 되고있는가 하는것을 알아보아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원산구두공장의 생산계획과 제품출하량을 상점들에서의 판매량과 대비하여보고 상점들에 체화된 구두가 많을 때에는 아직도 공장에서 생산하는 구두의 질이 높지 못하고 구두를 다양하게 만들지 못하고있다고 평가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하나의 제품을 놓고도 인민들의 수요와 평가에 대하여 먼저 생각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르며 공장일군들은 뜨거운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공장일군들의 가슴마다에는 인민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인민들의 기호에 맞는 질좋은 구두를 더 많이 생산할 맹세가 불타올랐다.

 

서해포구의 보물고

 

주체107(2018)년 8월 어느날 금산포젓갈가공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제품저장고에도 들리시였다.

저장고안에는 젓갈가공품들이 마치 한폭의 그림처럼 차곡차곡 꽉 채워져있었다.

그 광경을 환한 미소속에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정말 볼만한 멋있는 풍경이라고,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한술이라도 보탬을 주게 되였다고 생각하니 긍지와 보람이 차넘친다고 격정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금산포젓갈가공공장은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을 위한 서해포구의 보물고나 같다고 하시면서 오래도록 저장고를 거니시며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서해포구의 보물고, 되새겨볼수록 공장일군들의 가슴은 뜨거워만졌다.

인민들에게 맛좋고 영양가높은 젓갈품을 안겨주게 된것이 얼마나 기쁘시였으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렇듯 뜻깊은 말씀을 남기시랴.

공장일군들은 서해포구의 보물고를 인민이 사랑하는 보물고, 언제나 인민들에게 덕을 주는 보물고로 빛내여나갈 결의를 굳게 가다듬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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