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0월 23일 《로동신문》
 

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기술력량을 튼튼히 꾸려

전천군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자체의 기술력량과 경제적잠재력을 총동원하고 증산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려 더 많은 물질적재부를 창조하여야 합니다.》

전천군안의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재자원화사업을 방법론있게 전개하고있다.

주목되는것은 재자원화사업의 성과도 과학기술에 의해 담보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분발해나선 일군들의 창조적인 일본새이다.

군일군들은 자체의 기술력량을 강화하여 지역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한몫 단단히 하도록 하고있다.

전천군수지일용품공장을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

지난 시기 공장에서 재자원화하여 만든 제품의 질은 높지 못하였다. 그러다나니 생산된 제품들에 대한 수요가 높지 못하여 확대재생산을 실현하기도 어려웠다.

여기서 교훈을 찾은 공장의 일군들은 실력이 높은 기술자, 기능공들을 찾아내여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실천속에서 키워내는데 힘을 넣었다. 이렇게 자체의 기술력량을 강화하면서 재자원화사업을 근기있게 내민 결과 제품의 가지수를 늘이면서 질도 종전보다 높일수 있게 되였다.

다른 지방공업공장들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현재 군안의 지방공업공장들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있는 기술자, 기능공들은 다 자기 고장에서 찾아낸 실력가들이다.

군일군들은 실력이 높은 기술자, 기능공들이 재자원화사업에서 핵심적역할을 하도록 적극 떠밀어주고있다.

재자원화사업에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과제를 대담하게 맡겨주고 조건보장을 따라세워 그들이 자기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수 있도록 하고있다.

당의 과학기술중시, 인재중시정책을 높이 받들고 그것을 맨 앞장에서 관철해나가는 단위에서는 언제나 모든 일이 잘되여나가기마련이다.

자체의 기술력량을 강화하고 그에 의거하여 걸린 문제를 풀어나가는 일군들의 노력으로 군의 재자원화사업에서는 좋은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특파기자 전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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