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0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군부파쑈독재자와 그 숭배자

 

《국민의힘》의 《대선》예비후보인 윤석열이 전두환을 찬양하고 옹호한 망언을 두고 남조선각계에서 거센 비판이 쏟아지고있다.

권력야심이 굴뚝같아 검찰총장직까지 줴버리고 정치판에 뛰여든 때로부터 지난 석달기간 《1일1망언》, 《1일1론난》으로 언제 한번 여론의 도마우에 오르지 않은적이 없었던 윤석열이 이번에는 광주대학살만행의 주범인 살인마를 찬양하고 군사파쑈독재통치를 숭배하여 사람들을 경악케 하고있다.

전두환이 도대체 어떤자인가.

5. 18민주항쟁을 야수적으로 류혈진압한 희세의 살인마, 민주주의를 참혹하게 유린말살하고 남조선사회를 암흑의 세상으로 만들었던 파쑈독재자이다.

얼마나 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삼청교육대에 끌려가 고문과 학대를 받고 무참히 학살당하였는가. 그 피해자들은 수십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육체적, 정신적고통에 시달리고있다.

1980년대 초중반기에 실시된 《강제징집》에 의해 대학에서 시위하다 붙잡힌 학생들은 감옥과 군대를 놓고 강제적인 선택을 강요당했으며 군대에 끌려간 학생들은 헌병대나 보안사령부에 잡혀가 시위한 학생들을 실토하라는 유형무형의 고문과 협박을 당했고 일부는 끝내 집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수많은 파쑈폭압기관들에서 무고한 사람들이 물고문과 전기고문, 성고문을 당하였으며 그 과정에 박종철고문치사사건과 같은 귀축같은 만행들이 저질러져 세상을 놀래웠다.

전두환《정권》이 감행한 만행에 대해 어느 한 남조선언론은 《전두환 정치 잘했다? 되돌아본 전두환정권의 갖은 악행》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무고한 시민과 학생을 북의 간첩으로 몰아간것도 전두환정권의 주특기였다. 민주주의를 요구하던 학생들을 잔혹하게 고문하여 간첩이라고 자백을 받는 수법이였다. 당시 체포된 대학생들이 모인 서울 대학로의 학림다방에서 유래된 학림사건과 부산의 학림사건이라는 뜻의 부림사건이 대표적인 간첩조작사건이다. 홍콩주재원으로 있던 남성이 부부싸움끝에 부인(일명 수지 김)을 살해한 사건을 조작하여 녀간첩이 남편을 랍북시키려고 시도한 사건으로 날조하기도 하였다. 이외에도 재일교포간첩사건과 랍북어부사건 등 조작된 간첩사건은 알려진것만도 수십건에 이른다.

전두환정권은 이런 간첩사건들을 통한 반공정치로 정치적반대세력을 숙청하고 자신의 권력을 강화하려 하였다.》

이뿐이 아니라 전두환은 《대통령》재임기간 정치자금, 선거자금 등의 명목으로 기업으로부터 거액의 뢰물을 받은 부정부패범죄두목이였다.

1997년 특별수사본부 수사결과 전두환이 재임중에 무려 9 500여억원(남조선돈)을 거두어들였으며 이가운데서 기업으로부터 받은 《비자금》은 7천억원에 달한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재판을 통해 추징금 2 205억원을 선고받았지만 313억여만원을 납부한 뒤 《예금자산이 29만원뿐》이라면서 추징금반납을 거부하고있다.

이런 살인마, 만고죄인을 두고 윤석열이 그가 정치를 잘했다면서 군사파쑈악당의 독재정치를 찬양하였으니 어찌 남조선각계가 부글부글 끓어번지지 않을수 있겠는가.

《굳이 광주의 아픔과 한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전두환정권이 어떻게 력사를 망가뜨렸는지 알면 이런 말은 할수 없었을것이다.》, 《윤석열이 전두환군사파쑈도당의 죄악을 정말로 몰라서 내뱉은 실언이라면 그의 참담한 력사관과 정치관에 경악을 금할수 없는것이며 알면서도 전두환의 정치가 <훌륭한 방식이였다.>고 찬양, 옹호하였다면 광주대학살만행을 비롯한 참혹한 살풍경을 몰아온 몸서리치는 독재통치를 자기의 정치방식으로 삼겠다는 진의도를 드러낸것이다., 이러나저러나간에 역시 윤석열은 준비되지 못한 후보, 권력에 환장한 정치망나니가 분명하다는것이 다시금 명백해졌다.》, 바로 이것이 윤석열의 망언에 대한 남조선민심의 평가이고 분노에 찬 절규이다.

극악무도한 살인마 전두환이 아직도 얼굴을 쳐들고 거리를 활보하는것이나 윤석열과 같은 권력히에나, 파쑈독재통치에 현혹된 미치광이가 《대선》예비후보랍시고 거들먹거리고있는것 자체가 희대의 정치만화, 남조선정치의 비화가 아닐수 없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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