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0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우리 혁명의 영원한 생명선

 

자력갱생은 우리 인민특유의 투쟁정신이며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변함없을 우리 혁명의 영원한 생명선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의 구절구절이 우리모두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당 제7차대회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우리 당과 인민의 투쟁은 자력갱생을 자존과 자강의 생명선으로, 강력한 발전동력으로 틀어쥐고 겹쌓이는 난관을 뚫고헤치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적극적인 공격전이였다고 하시면서 자강력을 증대시켜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속에서 자력갱생은 주체조선의 국풍으로, 조선혁명의 유일무이한 투쟁정신으로 더욱 공고화되였다고 확언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인민의 믿음과 힘에 의거하여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투쟁과 전진을 멈추지 않을것이며 전체 인민이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는 사회주의강국의 미래를 반드시 앞당겨올것입니다.

정세가 좋아지기를 앉아서 기다릴것이 아니라 자기 힘을 믿고 자체의 힘으로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불굴의 신념과 완강한 공격정신, 이는 주체조선의 영원한 생명력이고 강성번영의 무한대한 힘이다.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갈 때 뚫지 못할 난관이 없으며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 고귀한 진리를 심장마다에 쪼아박고 자력자강의 거대한 힘을 남김없이 발휘해온 우리 인민이다.

돌이켜보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나날들은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자력갱생이 우리 혁명의 생명선이라는 철의 진리를 더욱 절감하여온 로정이였다. 오직 자기 힘을 믿고 자체의 힘으로 겹쌓인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잊지 못할 날과 달들이였다.

자기 힘을 믿고 자체의 힘으로 난관을 극복해나가게 하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야말로 지구도 단숨에 들어올릴수 있는 거대한 힘이며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무한대한 힘이다.

그 힘은 저절로 분출되지 않는다.

탁월한 령도자를 모셔야 인민이 지닌 힘이 활화산처럼 폭발하여 위대한 승리로, 기적으로 전환되게 된다.

신심과 고무를 안겨주시며 비약의 나래를 달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의 세계를 전하는 이야기들을 어찌 다 전할수 있으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천만인민을 우리식, 우리 힘, 우리 손으로 이 땅우에 눈부신 번영의 새 력사를 아로새기는 영웅인민으로 키워주시려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고계신다.

몇해전 8월 어느 한 기업소에 새로 꾸린 우리식의 아크릴계칠감생산공정을 보아주시면서 그이께서는 우리가 믿을것은 오직 자기 힘뿐이라고, 자기 힘을 믿고 달라붙으면 그 어떤 불리한 조건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자기 힘을 믿으면 만리도 지척이고 남의 힘을 믿으면 지척도 만리이다, 이것은 전인미답의 생눈길을 헤치며 혁명의 길을 꿋꿋이 걷고있는 조선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절대불변의 신념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로동계급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새로 만든 지하전동차의 시운전을 지도하시면서도 그이께서는 강조하시였다.

우리는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것을 우리 힘, 우리 기술, 우리 자원으로 만들어야 한다. 우리 힘, 우리 기술, 우리 자원에 의거한 현대화, 이것이 당이 요구하는 현대화이다.

그이의 숭고한 뜻을 새기며 천만인민은 자력갱생의 길이야말로 영원한 승리와 번영의 길이라는 철리를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더욱 깊이 간직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안겨주신 이 신념을 만장약하였기에 우리 인민은 시련과 난관이 겹쌓였지만 세인이 경탄하는 눈부신 기적을 줄기차게 창조할수 있었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백두산아래 첫 동네인 삼지연시가 사회주의조선의 강용한 기상인양 인민의 리상향, 산간의 리상도시로 눈부시게 솟아올랐고 우리 인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정서생활을 안겨줄 양덕온천문화휴양지 그리고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이 일떠서 천지개벽을 맞이했다.

그뿐이 아니다.

수도의 1만세대건설이 힘있게 추진될수 있은것도, 온 나라에 당정책관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를수 있은것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안겨주신 자력갱생의 절대불변의 신념이 있었기때문이다.

시련이 겹쌓일수록 리상을 높이 세우고 자기 힘을 증대시켜 승리의 진격로를 과감히 열어나가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그이의 령도따라 자력부강의 한길로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열정과 투쟁기세는 날이 갈수록 승화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혜로운 손길아래서 자기의것에 대한 믿음과 애착,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을 뼈속깊이 간직한 우리 인민이기에 점령 못할 요새가 없고 이루지 못할 기적이 없다.

우리 인민은 오늘의 장엄한 전인민적대진군에서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을 더 높이 발휘함으로써 경애하는 원수님의 웅대한 구상을 반드시 빛나는 현실로 꽃피울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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