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0월 21일 《로동신문》

 

평안북도소년단야영소 준공식 진행

 

당창건기념일을 맞으며 훌륭히 일떠선 평안북도소년단야영소가 준공하였다.

피현군의 경치좋은 삼교천기슭에 건설된 야영소에는 야영각과 식당, 다기능회관, 종합지식보급실을 비롯하여 야영생활에 편리한 모든것이 그쯘하게 갖추어져있다.

학생소년들을 위한 또 하나의 종합적인 과외교양기지가 멋들어지게 꾸려짐으로써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지덕체를 겸비한 유능한 혁명인재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할수 있게 되였다.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에 의하여 훌륭히 건설된 평안북도소년단야영소 준공식이 20일에 진행되였다.

평안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문경덕동지, 도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홍수진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건설자들, 야영소교직원들, 학생소년들, 피현군안의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준공사를 평안북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장세철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후대들을 위한 사업을 당과 국가의 제일중대사로 내세우는 우리 당의 사랑에 받들려 도소년단야영소가 훌륭히 일떠선데 대하여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사랑하는 소년단원들은 억만금의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이고 희망과 미래의 전부라고 하시며 각 도들에 소년단야영소들을 잘 꾸릴데 대한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도안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건설자재를 자체로 해결하면서 공사를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다그쳐 끝낸데 대하여 말하였다.

당의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을 정히 받들어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위하여 더 많은 땀을 아낌없이 바치는 참된 애국자가 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야영소의 일군들과 교직원들이 야영생들의 과외생활조직과 지도를 다양하게 진행하며 학생소년들은 야영기간 혁명과 건설에 필요한 폭넓은 지식을 더 많이 습득하고 체력을 단련하여 사회주의조선을 떠메고나갈 앞날의 주인공들로 억세게 자라나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야영소의 모든 건물들과 설비, 비품들을 잘 관리하여 어머니당의 은정이 학생들에게 그대로 가닿게 함으로써 후대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도안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 제8차대회 결정과 공화국정부의 시정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맡겨진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준공테프를 학생소년들이 끊었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야영소를 돌아보았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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