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0월 21일 《로동신문》

 

낟알털기를 다그쳐 끝낼 충천한 기세로 들끓는 협동벌

 

포전에서의 낟알털기비중을 최대로 높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협동농장들에서는 매 영농공정별로 준비를 면밀히 한데 기초하여 시기별 영농작업을 제때에 질적으로 하여야 합니다.》

선천군의 협동벌이 올해 농사결속을 위한 낟알털기로 세차게 들끓고있다.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벼가을을 끝낸 기세로 낟알털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 매일 높은 실적을 내고있다.

주목되는것은 포전에서의 낟알털기비중을 높이고있는것이다.

올해 농사결속을 앞두고 군일군들은 지난 시기 낟알털기에서 나타났던 편향을 심중하게 분석하면서 극복방도를 모색하였다.

주목을 돌린것은 이동식탈곡기, 소형탈곡기를 리용하여 포전에서의 낟알털기비중을 높이는 문제였다.

사실 최근년간 은정협동농장을 비롯한 일부 단위들에서는 여러가지 수단을 리용하여 포전에서의 낟알털기를 많이 하군 하였다.

이것은 불리한 조건에서도 낟알털기속도를 높이고 낟알허실을 막을수 있는 귀중한 경험이 아닐수 없었다.

군일군들은 올해에는 이 경험을 살려 포전에서의 낟알털기비중을 더 높이기로 결심하고 소형탈곡기를 제작하는데 품을 들이였다.

해당 단위들과의 련계밑에 소형탈곡기제작에 필요한 자재와 부속품보장을 따라세우면서 이 사업을 강하게 밀고나갔다.

농장, 작업반, 분조들을 맡고나가 소형탈곡기제작정형을 알아보고 걸린 문제를 풀어주면서 농업근로자들이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준비를 빈틈없이 하도록 이끌었다.

포전에서의 낟알털기가 얼마나 좋은가를 깊이 새긴 농업근로자들이 소형탈곡기제작을 다그치기 위해 적극 노력하였다.

그리하여 군에서는 짧은 기간에 많은 소형탈곡기를 제작하게 되였다. 이동식탈곡기, 중소농기구준비도 제기일에 결속하였다.

포전에서의 낟알털기비중을 높이기 위한 준비를 빈틈없이 갖춘 보람이 있었다.

군에서는 이동식탈곡기, 소형탈곡기들을 포전에 전개하여 벼가 마르는족족 낟알털기를 진행하면서 실적을 높일수 있었다. 석화, 삼양협동농장이 앞서나갔다. 그뒤를 따라 모든 농장들이 낟알털기실적을 높이기 위한 경쟁열풍을 일으켰다.

낟알털기를 포전에서 진행하니 낟알허실을 막을수 있어 좋았고 벼단을 탈곡장까지 운반하는데 들던 로력과 연유를 절약할수 있어 실리적이였다.

군에서는 앞선 단위들의 경험을 일반화하는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면서 농업근로자들의 승벽심과 일욕심을 북돋아주었다.

결과 군적인 낟알털기실적은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하여 현저히 높아질수 있었다.

현실은 일군들이 낟알털기를 더 빨리, 질적으로 할수 있는 혁신적인 방도를 찾아쥐고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본사기자 송창윤


                                       -안악군 오국협동농장에서-                         현지보도반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2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