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0월 19일 《로동신문》
가을누에고치생산계획 초과완수
자강도에서 가을누에고치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자강도는 잠업을 중시하고 누에치기에 힘을 넣어 잠업도가 되여야 합니다.》
도안의 잠업부문 일군들은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인 올해에 가을누에고치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갔다. 가을누에고치생산을 계획대로 밀고나가자면 뽕잎생산량을 늘이는것이 매우 중요하였다. 그런데 올해의 불리한 일기조건으로 하여 뽕잎생산에서 적지 않은 영향을 받은것을 비롯하여 애로와 난관이 한두가지가 아니였다. 하지만 일군들은 하늘을 쳐다보며 조건이 좋아지기를 앉아서 기다린것이 아니라 분발하여 걸린 문제들을 풀어나갔다.
도에서는 과학자, 기술자들이 짧은 기간에 비료생산공정을 확립할수 있도록 조건보장을 앞세우면서 적극 떠밀어주었다. 결과 미량원소비료와 영양액비료를 만들어 뽕잎생산을 늘일수 있게 되였다.
희천시, 고풍군, 성간군을 비롯한 시, 군들에서는 비료주기를 과학기술적으로 진행하여 뽕잎생산과 그 질을 다같이 높이였다.
도의 잠업부문 일군들은 앞선 단위들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는 방법으로 농업근로자들의 창조적열의를 높여주었으며 기술전습을 실속있게 조직진행하여 뽕나무비배관리와 가을누에치기를 과학기술적요구대로 하도록 하였다.
일군들은 단위들에서 품들여 생산한 뽕잎을 허실없이 누에고치생산에 리용할수 있도록 수확체계를 바로세우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지금 도안의 잠업부문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가을누에고치생산계획을 초과완수한 기세드높이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잠업발전에 계속 큰 힘을 넣고있다.
특파기자 전명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