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0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사업에 총력 집중

 

사회주의협동벌마다에서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투쟁이 강도높이 벌어지는 속에 벼가을을 끝낸 단위들이 늘어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16일까지 평양시, 평안북도, 함경북도, 함경남도, 남포시가 벼가을을 결속한데 이어 다른 도들에서도 벼가을을 끝낸 시, 군들이 늘어나고있다.

농업성과 각 도, 시, 군들에서는 농업근로자들이 농사결속을 잘하여 올해에 풍년로적가리를 더 높이 쌓아올리도록 조직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였다. 도농촌경리위원회와 시, 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의 일군들은 농장들에서 논벼의 품종별특성을 과학적으로 타산한데 기초하여 비가 자주 내린것을 비롯한 불리한 조건에서도 벼가을을 최대로 다그치도록 작전과 지휘를 전투적으로 해나갔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평안북도의 일군들은 올해 농사에서 기어이 승전고를 울릴 드높은 열의 안고 사업을 책임적으로 조직하였다. 정주시와 곽산, 태천, 삭주군에서는 력량과 수단을 총집중하는 한편 조직사업을 짜고들어 도적으로 남먼저 벼가을을 끝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에 고무된 도안의 다른 시, 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올해 농사의 중요성을 깊이 명심하고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린 결과 도에서는 벼가을을 전부 마무리하게 되였다.

함경북도와 함경남도, 남포시의 농촌들에서도 벼가을실적을 올리였다.

함경북도의 일군들은 농장들에 많은 지원로력과 벼단운반에 필요한 륜전기재 등을 보장해주기 위한 작전을 면밀히 세우고 현지에 나가 제기되는 문제들을 즉시적으로 풀어주는데 힘을 넣었다.

회령시, 온성군의 농업근로자들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다운 자각을 안고 벼가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련일 혁신을 일으켰다. 이들은 벼가 여무는족족 가을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시작부터 실적을 높이였다. 함경남도와 남포시의 농업근로자들도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해 총돌격전을 벌려 불리한 조건이지만 벼가을을 완료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다른 도의 많은 시, 군들에서도 벼가을을 끝냈다.

배천, 안악, 재령, 송화, 옹진군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를 지켜섰다는 책임감을 안고 벼가을을 계획대로 내밀기 위해 헌신적인 투쟁을 벌리였다.

뜻깊은 올해 농사를 어떻게 하나 잘 지을 불타는 애국의 마음을 안고 농작물비배관리를 깐지게 하여 온 사리원시와 은파, 봉산군의 농업근로자들은 나라쌀독에 한알의 낟알이라도 더 채워넣는 사람이 진정한 애국농민이라고 하면서 벼가을을 긴장하게 진행하였다.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할 각오밑에 떨쳐나선 이들은 벼가을을 다그쳐 끝낸데 이어 동가리치기와 벼단운반, 낟알털기에 힘을 집중하고있다.

평성, 순천시와 청남, 성천군에서도 벼가을과 관련한 작전과 지휘를 면밀히 짜고드는것과 함께 농장, 작업반, 분조별사회주의경쟁을 방법론있게 벌리였다. 현재 평안남도적으로 10여개의 시, 군들과 200여개의 농장들이 벼가을을 결속하였다.

이밖에도 강원도에서는 원산시를 비롯하여 10여개의 시, 군들이 벼가을을 마무리하였다.

불리한 조건을 강의한 의지로 극복하며 올해 농사를 하루빨리 결속하려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비상한 애국적열의에 의하여 벼가을을 끝낸 단위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다.

벼가을을 끝낸 도, 시, 군들에서는 벼단운반과 낟알털기에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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