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0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각지 농촌들에서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해 련일 혁신
각지 농촌들에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농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투쟁이 완강하게 벌어지고있다.
평안북도에서 벼단운반과 낟알털기를 최단기간에 끝내기 위한 사업을 드세게 내밀고있다.
일군들은 농사결과를 놓고 자신들의 당성, 인민성을 검증받겠다는 각오밑에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고 벼단운반과 낟알털기를 다그치는데서 걸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면밀히 세우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에서 승전포성을 높이 울려야 모든 부문에서 총진군속도를 배가해나갈수 있다는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더욱 분발하고있다. 뜨락또르가 포전에 들어가기 힘든 조건에서 가능한 수단을 다 동원하여 벼단을 포전도로까지 운반하기 위한 작업이 긴장하게 벌어지고있다.
평안남도의 일군들은 포전들에 나가 이신작칙하면서 능숙한 지휘로 농업근로자들이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서 속도와 질을 보장하도록 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특히 시, 군, 농장들에서 가을한 곡식이 부패변질되지 않게 철저한 대책을 세우도록 하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은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본분을 다하기 위해 맡겨진 작업과제를 이악하게 수행해나가고있다.
황해북도에서도 시간을 다투며 가을걷이를 다그치고있다.
도일군들은 모든 농촌에서 벼가을을 힘있게 내밀면서 낟알털기속도를 높이도록 하고있다. 벼단운반과 탈곡기리용조직 등을 실정에 맞게 합리적으로 하면서 한알의 낟알도 허실없이 제때에 거두어들이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고있다.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우리 당에 충성의 보고를 드릴 열의에 충만된 농업근로자들은 모든 영농작업을 알심있게 하고있다.
포전들에 나간 황해남도안의 일군들은 농업근로자들과 힘을 합쳐 봄내여름내 애써 가꾼 곡식을 말끔히 거두어들이기 위한데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특히 논면적이 많은 지역들에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는 한편 모든 시, 군에서 앞선 단위의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면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속도를 최대로 높이도록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하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은 애로와 난관이 적지 않지만 전세대 애국농민들의 투쟁정신으로 뚫고나갈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확신을 가지고 가을걷이를 불이 번쩍 나게 다그치고있다.
함경북도에서 벼가을을 끝낸 기세를 늦추지 않고 벼단운반과 낟알털기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 가을한 벼를 논판에 오래 두면 정보당수확고가 낮아진다는데 주목을 돌리면서 일군들은 벼단운반속도를 높이기 위한 대책을 빈틈없이 세우고있다.
함경남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을 지켜섰다는 책임감을 안고 치렬한 격전의 분분초초를 이어가고있다. 이들은 불리한 조건을 극복하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우면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중단없이 진행하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은 낟알허실을 없애는데 다수확의 중요한 예비가 있다고 하면서 영농작업수행에서 깐진 일본새를 발휘하고있다.
다른 도들에서도 로력배치를 실정에 맞게 하면서 여러 영농작업을 립체적으로 추진하여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실적을 계속 높이고있다.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농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해 애국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는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벼단운반과 낟알털기에서는 련일 혁신이 일어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