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 못잊습니다

농민들의 생활을 향상시켜주시려고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50(1961)년 10월 어느날 강원도 원산시 룡천농업협동조합(당시)을 찾으시였다.

조합일군들과 인사를 나누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합원들이 환하게 차려입고 웃음꽃을 피우고있는 모습을 바라보시며 만족해하시였다.

사실 몇해전 수령님께서 찾아오시였을 때에만도 조합원들의 살림살이형편이 다른 고장보다 못하여 그이께 걱정을 끼쳐드렸었다.

수령님께서는 잠시후 조합원들과 허물없이 마주하시고 그들의 살림살이형편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조합의 총경지면적은 얼마인가, 그중 논면적은 얼마이며 정보당수확고는 얼마인가, 논면적을 제외한 나머지면적에는 앞그루와 뒤그루로 어떤 작물을 심으며 수확량은 얼마인가에 대하여서도 알아보시였다.

농민들의 생활을 향상시키자면 정보당수확고를 높여야 한다고, 그러자면 논밭에 거름을 많이 내야 한다고, 여기는 시내가 가깝기때문에 자급비료원천이 많으니 잘 리용해야 한다고 일깨워주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조합에서 포전과 도로도 멋있게 정리하고 거름도 많이 내여 농사를 잘 지어보자고 고무해주시면서 주요알곡작물외에 고구마와 감자를 비롯한 농작물도 많이 심고 마을의 뒤산을 잘 리용하여 과일농사에도 힘을 넣으면 얼마든지 더 잘살수 있다고 그 방향과 방도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밝혀주시였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에 아담한 문화주택들을 새로 짓도록 터전도 잡아주시고 건설과 관련한 구체적인 대책도 세워주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오랜 시간에 걸쳐 농민들의 생활향상을 위해 로고를 바치시고 또다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였다.

그후 이 협동조합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구상하신대로 살기 좋은 사회주의문화농촌으로 전변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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