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0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황해남도에서 벼가을걷이와 낟알털기 힘있게 추진
황해남도에서 벼가을걷이와 낟알털기가 본때있게 벌어지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15일현재 배천군, 안악군에서 가을걷이를 끝냈으며 은률군, 해주시, 재령군, 연안군이 따라서고있는 가운데 도적인 실적은 80%계선을 돌파하였다.
배천군, 안악군에서 가을걷이를 짧은 기간에 와닥닥 끝낸 기세로 낟알털기를 앞당겨 결속하기 위한 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고있다.
일군들은 일정계획을 면밀히 세운데 기초하여 탈곡기들의 만가동을 보장하면서 낟알털기를 힘있게 밀고나가도록 조직사업을 심화시키고있다.
연안군에서는 벼종합수확기들의 만가동을 보장하고 운반수단들의 리용률을 높이면서 실적을 올리고있다.
은률군의 협동벌마다에서 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에서는 농사결속을 잘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패기있게 해나가고있으며 협동농장들에서는 포전별, 필지별, 날자별로 세운 일정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다운 자각을 안고 떨쳐나선 해주시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다.
재령군을 비롯한 다른 군들에서도 애써 가꾼 곡식을 한알도 허실없이 거두어들일 목표를 세우고 완강히 실천해나가고있다.
나라의 쌀독을 책임졌다는 높은 책임감을 안고 일손을 다그치고있는 황해남도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벼가을걷이와 낟알털기실적은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