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0월 16일 《로동신문》
전국적으로 가을밀, 보리씨뿌리기 결속
공화국정부의 시정방침관철에 떨쳐나선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으로 전국적인 가을밀, 보리씨뿌리기가 전부 결속되였다.
각 도, 시, 군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은 적지를 바로 정하여 파종면적을 늘이고 포전마다에 거름을 충분히 내도록 한데 기초하여 모든 농장들에서 씨뿌리기를 과학기술적으로 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면밀히 하였다.
평양시의 농업근로자들이 지난해보다 밀, 보리파종면적을 1. 8배로 늘인데 맞게 공정간 맞물림을 치밀하게 하면서 씨뿌리기를 와닥닥 해제꼈다.
만경대구역, 형제산구역, 사동구역에서는 가을걷이와 밀, 보리씨뿌리기가 립체적으로 진행되는데 따라 로력과 수단을 합리적으로 배치하고 집단적혁신을 일으켜 매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
곽산군, 운전군, 태천군을 비롯한 평안북도의 여러 군에서는 해당 지역의 기후풍토에 맞으면서도 소출이 높은 다수확품종의 종자를 확보하고 씨앗의 싹트는률을 높이는데 유리한 조건을 지어주면서 파종을 짧은 기간에 결속하였다.
남포시안의 농장들에서도 올해 두벌농사면적을 늘이고 밭갈이, 거름운반을 선행시키면서 씨뿌리기, 묻기를 질적으로 하였다.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다운 립장을 안고 세포군, 고산군을 비롯한 강원도의 농촌들에서는 파종을 과학기술적으로 하고 다지기와 복토를 잘하여 포전마다 옹근소출을 낼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평안남도, 자강도, 함경북도, 함경남도 등지의 농업근로자들은 밀, 보리씨뿌리기를 적기에 끝낸 기세를 늦춤없이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