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경대갈림길과 잇닿은 위인의 애국헌신

 

(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해방된(1945. 8. 15. ) 조국땅에 개선하시여 그리운 고향 만경대를 지척에 두시고도 새 조국건설을 위하여 강선의 로동계급부터 찾으신 이야기를 오늘도 잊지 못해하고있다.

주체34(1945)년 10월 건국사업으로 바쁘신 나날을 보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강선제강소(당시)를 찾아가시던 길에 만경대로 가는 갈림길에서 차를 멈추게 하시였다.

차에서 내리시여 항일혁명투쟁의 나날 한시도 잊으신적이 없는 고향집쪽으로 눈길을 돌리시는 그이의 심중은 참으로 뜨거우시였다.

그이께서는 그때 나라의 해방을 위해 싸우다 희생된 혁명전우들의 념원을 조국땅우에 꽃피워야 할 자신의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시였으며 락후한 농업국가였던 우리 나라를 일떠세우는데 철이 많아야 한다는것을 절감하시며 20년동안 그렇게도 그리시던 고향보다 먼저 로동계급을 찾아 강선으로 향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제의 식민지통치밑에서 가슴에 피멍이 든 로동자들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시고 우리 로동계급은 새 조선의 기둥, 주추돌이라고 하시면서 그들을 제강소복구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강선의 로동계급은 민주건국사업의 선봉대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믿음과 사랑에 무한히 고무되여 그후 간고한 투쟁을 벌려 수십일만에 1호전기로를 복구하고 첫 쇠물을 뽑아내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다음해 2월에는 2호전기로를 조업하였으며 그후 다른 생산공정들도 모두 복구하여 건국위업수행에 크게 기여하였다.

지금 강선의 로동계급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높이 받들고 주체철생산체계를 완비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전개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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