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 못 잊습니다

전선에서 배치되여온 산림보호원들

 

 

(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시기인 주체41(1952)년말 나라의 푸른 숲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서 림업부문 일군들에게 《산림경리조직 및 관리에 관한 규정》을 작성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후 림업부문 일군들이 만든 규정초안을 한조항한조항 따져보시며 잘못된 점을 바로잡아주시고 내용도 보충해주시면서 이제는 이 규정을 집행할 주인들이 있어야 할게 아닌가고 하시며 산림보호원들을 보내주어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일군들은 로력문제를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방도가 서지 않아 후방에 남아있는 로력으로 쓰는수밖에 없다고 생각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들의 심정을 헤아려보시고 군대에서 좋은 사람들을 소환하여 산림보호원으로 보내주자고 하시였다.

일군들은 놀라운 눈길로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렀다.

전쟁이 한창인 때에 전선에서 한두명도 아니고 수천명의 전투인원들을 후방으로 소환한다는 교시는 너무도 뜻밖이였던것이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산림을 조성하고 보호하는 사업을 앞으로 복구건설에 필요한 목재를 예견성있게 준비하며 나라의 만년재부를 늘여나가는 중요한 사업으로 보시였던것이다.

이처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산림을 조성하고 보호하는 사업을 조국의 촌토를 지키는데 못지 않은 중요한 사업으로 여기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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