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0월 14일 《로동신문》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는데서 지방공업이 맡고있는 몫이 크다,

모든 지역들에서 필요한 원료, 자재보장대책을 강하게 세우자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는것은 선차적요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시대는 과학기술로 발전하고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살아나가는 시대입니다.》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활성화에 필요한 원료를 충분히 보장하는데서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는것은 선차적인 요구로 나선다. 특히 여기에서 시, 군과학기술위원회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올해 통천군과학기술위원회에서는 지방원료를 가지고 중요소비품을 생산할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또한 련관단위 기술자들과 힘을 합쳐 가성소다생산공정을 꾸려놓음으로써 일용품생산에 필요한 원료를 충분히 보장할수 있게 하였다.

조건이 어렵기는 지난 시기와 다름이 없다. 그러나 달라진것이 있다. 자신들이 역할을 바로하지 못하면 군안의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을 정상화할수 없다는 군과학기술위원회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의 자각이다.

이들은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주저앉지 않고 전해설비를 제작하고 기술적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인민소비품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는 토대를 닦아놓았다.

전국의 많은 시, 군의 과학기술위원회들에서도 원료작물의 생산량을 늘이는데서 의의가 있는 기술적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을 중도반단함이 없이 내밀고있다.

그러나 일부 시, 군의 과학기술위원회들에서는 불리한 조건만을 운운하면서 원료보장을 위한 연구사업을 강하게 내밀지 못하고있다.

원료문제해결에 절실히 필요한 연구종자를 찾아쥐고 그를 실현하기 위한데 모를 박지 못하고있는것이 그 실례이다.

이런 단위들에서는 공장, 기업소들의 새 기술도입계획수행에 대한 장악도 짜고들지 않고있다. 그러다보니 원료문제를 과학기술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사업에서는 이렇다할 전진이 이룩되지 못하고있다.

그 근본원인은 과학기술위원회일군들이 당정책을 무조건 관철하겠다는 자각이 없이 형식주의, 요령주의적으로 사업하고있는데 있다.

과학기술위원회가 지방공업발전을 추동하는데서 자기 역할을 다하도록 시, 군책임일군들이 적극 밀어주는것이 중요하다.

일부 시, 군에서는 과학기술위원회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의 사업조건을 보장하여주는데 응당한 힘을 넣지 않고있다. 또한 인재들을 선발배치하는 사업도 등한시하고있다.

이런 일본새로는 언제 가도 인민소비품생산을 활성화할수 없다.

시, 군의 책임일군들과 과학기술위원회일군들이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을 실천으로 받들 일념 안고 떨쳐나설 때 인민소비품생산에서도 전환이 일어나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원산시과학기술위원회 새기술연구보급소에서-      본사기자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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