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0월 14일 《로동신문》

 

끝없이 울려퍼지는 배움의 글소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의 인민사랑, 후대사랑의 정치와 과학중시, 교육중시정책이 현실에 구현되여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가 두터워지고 우리의 일심단결이 공고화되였습니다.》

조국의 북변 하늘아래 첫 동네로부터 서해의 작은 섬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랑랑히 울려퍼지는 배움의 글소리.

이러한 현실은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제일중대사로 내세우고있는 우리 당의 품속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화폭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이미 수십년전에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통학조건이 불리한 곳들에 분교들을 내올데 대한 국가적인 결정과 지시들이 나오고 방방곡곡에 수많은 분교들이 일떠섰다.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사랑속에 간석지개간과 함께 새로 생겨난 작은 등대섬에도 교구비품과 직관물, 동식물표본 등 교수교양수단들을 그쯘히 갖춘 분교가 일떠서 몇명의 학생이 뭍에서와 꼭같이 개학모임을 가지고 단 한명의 학생을 위한 졸업식이 뜻깊게 마련되는 등 전설과도 같은 이야기들이 꽃펴나 사람들의 가슴을 뜨겁게 해주었다.

이뿐이 아니다.

아이들을 위해 통학렬차, 통학배, 통학뻐스들이 달리며 사랑의 다리가 서는것이 례사로운 일로 되고있다.

그처럼 어려웠던 시기에도 통학렬차, 통학뻐스, 통학배들은 멈춤없이 내달렸고 배움의 종소리는 중단없이 울려퍼졌다.

우리와 만났던 교육위원회의 한 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현대적으로 일떠선 학교들과 외진 산골이며 섬마을의 몇명의 학생들을 위해 세워진 분교들에 의하여 학생들의 통학길이 짧아지고 먼길을 걷던 학생들이 자기 마을의 학교에서 마음껏 공부하고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사랑의 통학배, 통학렬차, 통학뻐스들이 달리는것은 후대교육을 위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교육제도에서만 꽃펴날수 있는 현실인것입니다.》

이어 그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뜻을 그대로 이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전국의 육아원과 애육원, 초등학원과 중등학원이 훌륭히 꾸려지고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교육체계를 완비하고 교육내용과 방법을 일신하며 교육조건과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일대 변혁이 일어나게 되였다고 이야기하였다.

후대들을 위해서라면 억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후대사랑에 떠받들려 우리 나라에서는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이 실시되고 교육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당적, 국가적인 조치들이 련이어 취해졌다.

정녕 후대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우리 당의 은혜로운 손길이 있기에 내 조국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한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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