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학원 원아들의 제복에 깃든 사연

 

(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만경대혁명학원은 우리 혁명의 대를 이어나갈 핵심골간들을 키워내는 원종장이며 주체의 혁명전통계승의 믿음직한 기지이다.

지금 혁명학원 원아들이 입고있는 제복에는 혁명가유자녀들을 보란듯이 내세우시기 위해 마음쓰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다심하신 사랑이 어려있다.

주체36(1947)년 8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김정숙동지께서 올리는 학원제복도안을 받게 되시였다.

그 도안은 녀사께서 전날 혁명가유자녀들을 만나시고 그들의 옷차림문제로 마음쓰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걱정을 덜어드리시려 밤을 새우며 그리신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저고리제복도안을 살펴보시며 혁명가유자녀들의 제복에 붉은 줄을 치게 한것은 혁명의 피줄기를 꿋꿋이 이어나간다는 의미에서 아주 좋은것 같다고, 저고리소매기슭단에 사람인자모양의 붉은 줄을 친것은 혁명의 대를 이어 인민의 참된 아들딸이 되라는 뜻깊은 표식이므로 아주 좋다고 하시였다.

남자바지는 붉은 줄을 굵게 한줄 친 도안형식대로 하는것이 좋겠다고, 붉은 줄을 굵게 한줄 친것은 항일의 혁명전통 하나만을 굳건히 이어나간다는 뜻이므로 사상이 명백하고 좋다고 하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학원개원식(1947년 10월)전으로 원아들에게 제복을 새로 해입힐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관철하기 위하여 그후 평양의 한 피복공장을 여러 차례 찾으시고 생산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주시였다.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1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