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0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사리원시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낟알허실을 없애기 위한 사업에서 높은 책임성 발휘

 

사리원시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낟알허실을 없애는것을 올해 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관건적인 문제의 하나로 제기하고 분발하고있다.

시일군들은 포전현장에서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일하면서 그들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다운 자각 안고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하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특히 작업반장, 작업반기술원, 분조장들이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며 영농공정수행에 앞장서도록 적극 떠밀어주었다.

시협동농장경영위원회에서는 낟알허실을 없애기 위한 작전을 치밀하게 세웠다.

우선 누기피해를 막는데 큰 힘을 넣었다.

비가 자주 내리는 조건에서 일정계획을 수행한다고 하면서 벼베기에만 치우치는 방법으로 영농공정을 추진하면 벼알에서 싹이 트거나 부패될수 있었다. 이로부터 경영위원회일군들은 농업근로자들이 벼베기, 벼단묶어세우기, 동가리치기를 동시에 진행하도록 하였다.

농장들에서는 포전담당자별, 분조별로 하루가을걷이면적을 정확히 규정해주고 비물이 슴배여도 인차 마를수 있게 벼단크기와 동가리형태를 정하였다.

포전담당자들이 벼베기를 한 다음 벼단묶기를 끝내면 분조가 달라붙어 동가리를 치고 하루작업을 결속하도록 하였다.

경영위원회일군들은 털어낸 낟알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사업도 놓치지 않았다. 그리고 작업반기술원들이 보관정형을 수시로 알아보고 필요한 대책을 세우도록 하였다.

다음으로 한알의 낟알도 허실없이 말끔히 거두어들이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조직하였다. 작업반, 분조들에서 책임성높은 농업근로자들을 선발하여 이들이 해당 단위에서 동가리치기, 벼단운반, 낟알털기를 진행한 다음 흘린 이삭이 없는가를 다시한번 깐깐히 살펴보고야 작업장을 뜨도록 하였다.

치밀한 조직사업에 따라 지금 시안의 농업근로자들은 낟알허실을 없애면서 가을걷이를 그 어느때보다 실속있게 해나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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