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0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필연적결과, 고칠수 없는 불치의 병

 

-《청년들이 력대급의 빚더미에 올라앉고 신용불량자로 굴러떨어지고있다.》

-《청년들이 빚더미에 눌리워 질식되고있다.》

-《로인문제가 심각하다.》, 《로인들의 자살률이 세계최고를 기록하고있다.》

-《경제적빈곤과 생계의 위협으로부터 로인들이 심리적불안, 위축, 사회적고립을 당하면서 로인범죄가 발생하고있다.》

… …

이것은 날로 심각해지고있는 청년, 로인문제에 대해 남조선의 언론들과 사회각계에서 터져나오는 우려의 목소리들이다.

알려진데 의하면 지금 남조선에서 청년세대는 《빚세대》로 전락되고있다고 한다.

2021년 7월현재 남조선의 공식적인 청년실업률은 9%, 체감실업률은 27%로서 2020년에 비해 무려 2배나 증가하였으며 이로 인해 청년들은 빚을 내서 살아가는수밖에 없게 되였다. 또한 청년세대가 진 빚의 25%가 높아진 집세와 관련한 빚이며 물가상승으로 인해 빚진 돈은 지난해에 비해 30% 증가하여 무려 48억US$이상으로 늘어났다.

결과 남조선청년들이 진 빚의 총액은 4 300억US$이상으로 력대 최고를 기록하고 빚증가속도는 다른 세대들의 2배에 이르고있다.

로인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남조선 전체 인구의 16.5%를 차지하고있는 로인들이 악성전염병사태와 경제위기가 더욱 심화되는 속에 자식들과 사회로부터 버림을 받고있으며 고독한 생활에 시달리다못해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다. 남조선에서 로인자살률은 10만명당 53. 3명으로서 경제협력개발기구성원국들가운에서 1위를 차지하고있다고 한다.

살길이 막막한 로인들이 위험한 범죄의 길에 뛰여들어 재산범죄, 폭력범죄, 살인과 같은 강력범죄를 저지르고있는데 그 수는 날로 가증되고있다.

남조선경찰청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20년 1. 4분기에 발생한 로인범죄자는 3만 3 000여명으로서 2019년 같은 시기에 비해 약 3 000명이나 늘어났다고 한다.

앞날에 대한 희망보다 절망속에서 몸부림치는 청년들, 여생을 비관과 허무감속에서 허덕이는 로인들, 바로 이것이 남조선사회의  실상이다.

하지만 악화된 경제와 도탄에 빠진 민생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해야 할 정치인들은 각종 부정부패의혹의 명부에 올라 사회적물의를 일으키는가 하면 서로를 물고뜯는 정쟁에만 미쳐돌아가면서 민생을 아예 내팽개치고있다.

그러니 남조선에서 청년, 로인문제가 극복할수 없는 사회적참사, 난문제로 되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

말라터진 줄기에서는 싹이 돋을수 없는것처럼 오늘날 날로 커다란 사회적문제로 되고있는 청년, 로인문제는 황금만능과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는 남조선사회가 낳은 필연적결과이며 영원히 고칠수 없는 불치의 병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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