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0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복받은 인생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년로자들을 잘 돌봐주는것이 하나의 사회적기풍으로, 온 나라 대가정의 가풍으로 되게 하여야 합니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년로자들의 건강과 생활을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돌보아주고있으며 로인들을 존경하고 우대하는것이 전 인민적인 감정으로, 하나의 사회적흐름으로 되고있다.

돌이켜보면 우리 나라에서 국가가 년로자들을 책임지고 돌봐주는 인민적인 시책이 실시되고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년로자들을 존경하고 우대하며 내세워주는 기풍이 확립되여온 력사는 절세위인들의 뜨거운 사랑의 세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수십년전 승호군 만달리에 자리잡고있는 양로원을 찾으시여 나라에서 로인님들을 잘 돌봐드리겠다고 하시며 생활의 구석구석을 세심히 보살펴주시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당과 국가가 년로자들의 건강과 생활을 책임지고 돌보아주며 사회적으로 년로자들을 존경하고 우대하며 그들이 불편없이 행복한 여생을 보낼수 있게 온갖 조건을 보장해주도록 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랑을 그대로 이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년로자들의 생활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신다.

아름다운 대동강기슭의 아이들의 궁전인 평양애육원, 육아원과 나란히 처마를 잇대고 서있는 평양양로원에 가보아도 그것을 느낄수 있다.

 

 

로인들의 생활심리에 맞게 온돌바닥에 깐 돗자리며 폭신하게 만든 방석과 등받이는 볼수록 안온한감을 준다. 침실에는 침대와 TV가 갖추어져있고 옷장에는 솜옷이며 모자, 여름옷, 운동복과 조선치마저고리가 주런이 걸려있는가 하면 신발장에는 철따라 신을 갖가지 신발들이 꽉 차있다. 특히 화장대에는 처녀들도 부러워할 고급화장품들이 놓여있는 양로원이다.

 

 

식당, 리발실, 목욕탕, ​각종 전자제품들과 운동기구들에 이르기까지 어느 하나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육친의 사랑이 깃들지 않은것이 없다.

 

 

곁에 있는 애육원, 육아원 원아들의 글읽는 소리, 노래소리를 늘 들을수 있고 좀 갑갑할라치면 멋들어지게 꾸려진 수경온실이며 숲의 향기가 싱그럽게 풍겨오는 양로원마당에 나가 세월이야 가보라지 하며 노래도 부른다는 로인들, 끼니때마다 맛있고 영양가높은 보양음식들을 차려준다니 그들에게 부러운것이 무엇이랴.

 

 

그뿐이 아니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는 년로자들의 건강과 생활도 국가가 직접 책임지고 돌봐주고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이미 수십년전에 채택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보건법》에서 년로자들의 생활과 건강을 책임적으로 돌봐줄데 대하여 규정하였다.

그리고 주체96(2007)년 4월 26일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년로자보호법》이 채택되여 년로자들에게 보다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줄수 있는 튼튼한 법적담보도 마련되게 되였다.

그 혜택속에 우리 나라에서는 백살장수자들이 늘어나고있으며 어머니당에서는 그들이 백번째 생일을 맞이할 때마다 은정어린 생일상까지 보내주고있다.

세상을 둘러보면 눈부신 발전과 고도의 문명을 자랑하는 나라도 적지 않다. 하지만 년로자들의 보금자리로부터 그들의 건강과 생활상문제들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을 전적으로 국가가 부담하고 그토록 세심히 돌보아주는 인민의 나라가 과연 그 어디에 있는가.

하기에 이 땅의 년로자들은 한목소리로 터친다.

위대한 어버이의 따뜻한 사랑의 품,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의 품에 안겨사는 우리 년로자들처럼 복받은 인생은 그 어디에도 없다고.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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