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0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추악한 민낯

 

지금 남조선《국회》가 그야말로 꼴불견이다.

《대장동개발특혜》의혹을 둘러싸고 여야간에 막말과 고성이 오고가는 등 동물국회를 방불케 하기때문이다.

《대장동개발특혜》의혹은 경기도지사 리재명이 경기도 성남시 시장을 하던 기간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일대의 주택지구를 개발하는 과정에 민간기업들과 공직자들이 막대한 부정축재를 하였다는 내용이다.

대장동개발사업에 참가하였던 민간기업 《화천대유자산관리》가 투자금의 1 000배가 넘는 수익을 얻은 사실이 드러나고 상식적으로도 도저히 납득될수 없는 천문학적리익을 챙겼다는 여론이 고조되면서 이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비난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지금 남조선정치권에서 여당은 《대장동개발특혜》의혹을 이전 보수《정권》과 《국민의힘》에 의해 초래된 부정부패사건, 투기행위로 비난하고있는 반면에 《국민의힘》은 《리재명추문사건》이라고 고아대면서 《특별검사제》도입을 주장하는 등 서로를 물고뜯는 니전투구가 매일과 같이 벌어지고있다.

그야말로 구린내나는 남조선정치권의 추악한 민낯이라 하겠다.

악성전염병의 대류행과 경제악화로 지금 남조선의 민생은 그야말로 백척간두에 놓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부동산가격과 물가는 하늘높은줄 모르고 계속 오르고 자영업자들은 무리로 쓰러지며 곳곳에서 비명소리가 멎을줄 모르고 삶의 막바지에 몰린 사람들은 자살의 길로 들어서고있다.

그런데 민의를 《대변》한다는 《국회》의 상황은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할 지경이다.

《국회》에 오구구 모여앉은 정치시정배들은 민생문제는 아예 줴버린채 상대방을 도적떼, 범죄자로 물고뜯으며 추악한 개싸움질로 세월을 보내고있다.

물론 적수를 물어메쳐야만 생존할수 있는 약육강식의 법칙이 작용하는 곳이 남조선정치권이라고 볼 때 고발사주의혹》과 《대장동개발특혜》의혹 등 각종 문제거리를 계속 터뜨리며 서로간에 권력싸움으로 날과 달을 보내는 그의 실상은 별로 놀라운것은 아니다.

문제는 각종 의혹을 둘러싼 여야간의 싸움질로 《국회》는 계속 파행되고 그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남조선인민들이 입게 된다는것이다.

남조선인민들의 고통은 갈수록 커가는데 가슴에 《금빠찌》를 단 《신사》라는은 민생은 아랑곳없이 정쟁만 일삼으며 《국회》를 란장판으로 만들고있으니 이런 정치인들이 백이면 뭘하고 천이면 뭘하겠는가 하는것이 남조선 각계에서 울려나오는 비난의 목소리이다.

민의를 떠난 정치는 민심의 배척을 받기 마련이다.

권력야욕에 환장한 시정배들의 추악한 싸움질에 남조선민심이 침을 뱉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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