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0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어제는 개패듯, 오늘은 귀물인양

 

최근 《국민의힘》패들이 《국민의 당》을 《정권》탈환에 써먹으려고 무던히도 모지름을 쓰고있다.

《국민의힘》패들은 《국민의 당》의 거부로 《보수통합》놀음이 흐지부지되고 전 경제부총리 김동연과 《국민의 당》대표 안철수가 독자세력화를 주장하면서 《대선》에 출마하려는 기미를 보이자 저들의 지지층확보에 장애가 조성되는것을 우려하며 《국민의 당》과의 합당분위기를 다시 고조시켜보려 하고있다.

지금껏 안철수를 분렬주의자로 몰아대던 《국민의힘》패들은 《정권교체》를 위한 큰 흐름에 참가할것으로 기대한다, 협상중단이 합당무효는 아니다, 안철수가 《국민의힘》 최종후보와의 단일화협상에 나서는것을 환영할것이라고 얼리는가 하면 합당하는 경우 래년 《국회》의원보충선거때 안철수를 서울종로구후보로 추천할수도 있다는 여론까지 내돌리며 추파를 던지고있다.

어제는 안철수패들을 개패듯 하며 갖은 야비하고 저속한 언사로 험담질하더니 지금에 와서는 귀물인양 어루만지며 억지웃음과 귀맛좋은 미사려구를 쏟아내는 《국민의힘》패들의 추태는 그야말로 닭살이 돋을 지경이다.

올해만 보더라도 《국민의힘》패들은 지난 4월 서울시장보충선거를 계기로 《국민의 당》과 후보단일화약속을 해놓고 돌아앉아서는 《작은 당이 양보하라.》느니, 《안철수는 오세훈보다 능력이 한참 딸린다.》느니 하고 비꼬며 《안철수불가론》을 계속 여론화하였다. 당시 《국민의힘》수장 김종인은 《국민의 당》대표를 어린 아이취급하면서 놀려주었는가 하면 《별의 순간은 이미 지나갔다.》, 《안철수시기는 이미 오래전에 막을 내렸다. 수명이 끝났다.》며 안철수를 혹독하게 조롱하였다.

리준석이 《국민의힘》의 대표자리에 올라앉은 후 《국민의 당》을 우롱하고 모욕하는 《국민의힘》의 행태는 더더욱 가혹하고 우심해졌다.

두 야당의 통합협상과정에 나타난바와 같이 리준석이 안철수의 《정치적미숙함》을 력설해대며 《합당하기 싫으니 갖은 오그랑수를 다 쓴다.》, 《안대표는 지분요구하면서 대선출마만 꾀하고있는듯하다.》, 《바보같은 행동》 등으로 안철수를 야유하였는가 하면 자기가 휴가를 가기전까지 《국민의힘》요구에 응하라, 《<예쓰다 노다> 답만해라.》고 압력을 가하며 《국민의 당》을 마구 두들겨패고 주물러댔다.

《국민의 당》이 《국민의힘》으로부터 혹독한 멸시와 천대를 받으며 우롱과 하대를 당해온 사실을 굳이 다 렬거할 필요는 없다.

두 야당의 통합협상놀음의 전과정은 《국민의 당》이 《국민의힘》에 얼리우고 속히우며 갖은 압박과 혹독한 피해를 당한 치욕과 망신의 련속이였다는것은 누구도 부정할수 없다. 이러한 굴욕을 안고있는것으로 하여 《국민의 당》은 한번 빠진 함정에 두번 다시 빠지려 하지 않고있다.

《국민의힘》패들이 지난 시기 저들의 낯뜨거운 행보는 당반우에 올려놓고 《국민의 당》과의 통합을 운운하며 안철수패들을 극구 추어올리는 꼴은 누가 보기에도 역스럽기 그지없다.

최근 남조선정계와 각계층속에서 《국민의 당을 그처럼 개패듯하던 국힘이 저들의 과거행적은 아닌보살하며 또다시 합당놀음에 불을 지피려 한다. 간특한 그 흉심 국민의 당이 모를리가 없다.》, 《현 단계에서 지난 4월 보충선거때처럼 안철수가 국힘의 둘러리, 앞치마노릇을 하지는 않을것이다.》, 《정권탈환을 위한 반복되는 꼼수, 오직 국힘만을 위한 합당놀음에 국민의 당은 두번다시 바보처럼 놀진 않을것이다.》라는 주장이 울려나오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선거형세를 역전시켜보려는 《국민의힘》패들의 간교한 통합놀음, 당세확장놀음은 실패를 면치 못하며 시간이 흐를수록 각계의 지탄만 받게 될것이라는것이 언론들의 일치한 주장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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