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 못 잊습니다

억만재부도 아낌없이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평양산원건설이 한창이던 주체68(1979)년 여름 어느날 건설장을 찾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짧은 기간에 웅장한 자태를 드러낸 산원을 바라보시며 못내 기뻐하시였다.

이윽고 그이께서는 중앙현관에 들어서시였다.

그때 한 일군이 위대한 장군님께 대리석이 너무 많이 들기때문에 3층까지만 대리석으로 하고 4층부터는 인조석미장을 하려고 한다는 보고를 드리였다.

그러자 장군님께서는 대리석을 이런데 쓰지 않으면 어데다 쓰겠는가고, 모든 복도에 다 대리석을 깔아야 하겠다고 강조하시였다.

그러시고는 한동안 생각에 잠겨계시다가 일군들에게 대리석보다 더 훌륭한 보석으로 바닥장식미장을 하자고 교시하시였다.

엄청나게 값진 천연보석을 바닥에 깔자는 그이의 교시에 일군들은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러한 일군들에게 산모들이 다 지나다니는 현관홀에 보석주단을 펼쳐놓자고 다시금 이르시였다.

그리하여 우리 나라의 지질탐사대원들과 광부들이 떨쳐나 한알두알 모으고 또 모아 마련한 100여t의 천연보석과 색돌이 산원건설장으로 실려오게 되였고 산원의 현관홀에는 홍옥과 청옥, 황옥을 비롯한 여러가지 진귀한 보석으로 된 말그대로의 보석주단이 펼쳐지게 되였다.

평양산원의 보석주단이야말로 인민을 위한 일에는 억만재부도 아끼지 않으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만이 창조하실수 있는 사랑의 전설이 아닐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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