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의 기술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 전개

 

(평양 10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각지 공장, 기업소에서 자체의 기술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활발히 전개해나가고있다.

금속공업부문의 여러 단위에서는 현존생산공정들을 선진기술로 개조하기 위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푸는데 주력하고있다.

화학공업부문에서도 나라의 화학공업구조를 우리의 원료에 의거하는 주체공업으로 전환하는것을 총적목표로 내세우고 가치있는 기술연구와 도입사업을 내밀고있다.

전력공업부문의 여러 발전소에서는 호기당 출력을 높이기 위한 기술도입사업을 추진하고있으며 석탄공업부문의 탄광들에서는 막장조건에 맞는 합리적인 작업방법을 창안도입하고 능률적인 기계설비들을 자체로 제작하는 등 여러가지 기술혁신사업을 벌리고있다.

기계공업부문에서는 기술을 혁신하여 대상설비생산을 다그치고 각종 공구의 국산화를 실현하는데서 전진을 이룩하는 등 성과들을 달성하고있으며 각지 경공업공장들에서도 기술적진보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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