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평받는 평양의 각 도특산물식당들

 

(평양 10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평양에는 각 도의 특산음식들을 전문봉사하는 특산물식당들이 있다.

이 식당들에는 수도시민들을 위해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뜨거운 사랑이 깃들어있다.

조선로동당창건 30돐을 앞둔 주체64(1975)년 10월의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각 도에서 자기 지방의 특산물을 가지고 평양시에서 식당을 운영하여 수도가 더욱 흥성거리게 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그리하여 매 도에서는 료리사들이 평양에 올라와 10월 9일부터 19일까지 수도시민들에게 자기 지방의 특산음식들을 만들어 봉사하였다.

그해 11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창건기념일을 계기로 각 도에서 특산물을 가지고 올라와 봉사한데 대한 수도시민들의 반영이 매우 좋다고 하시면서 이 사업을 계속할데 대해 교시하시였다.

이때부터 평양시에는 각 도특산물식당들이 생겨나게 되였다.

이 식당들에서는 해당 지역의 료리사들이 자기 지방의 특산음식들을 만들어 정상적으로 봉사함으로써 수도시민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당창건 76돐을 앞두고 평양압록각, 평양송도각, 평양강계면옥을 비롯한 각 도특산물식당의 종업원들은 봉사사업을 더욱 개선할 열의에 넘쳐 그 준비를 원만히 갖추어놓았다.

함경북도특산물식당인 평양갈매기각에서는 각종 수산물과 도의 특산물인 칠보산송이버섯을 가지고 맛좋고 영양가높은 다종다양한 료리들을 봉사하게 된다.

수산물료리수만 해도 수십가지인데 모두가 개성과 특색이 있어 손님들의 요구가 높다.

가장 인기있는 료리는 대게찜과 왕새우찜, 칠보산송이버섯구이, 물고기회를 꾸미한 농마국수이다.

칠보산송이버섯은 그 맛과 향기, 약효에 있어서 국내 으뜸가는 버섯으로서 외국에까지 소문난 우리 나라의 특산물이다.

경리 김춘경은 함경북도의 이름난 특산물료리의 고유한 맛과 향기를 적극 살리고 더욱 발전시킨 식당의 음식들은 손님들에게 기쁨과 만족을 주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1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