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 못 잊습니다

로동자식권으로 받으신 밥상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주체42(1953)년 2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한 공장을 돌아보시다가 로동자들이 아침식사를 하는 식당에 들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사를 올리는 로동자들에게 답례하시고 국이 식는데 어서 식사하라고 이르시였다.

누구도 선뜻 수저를 들지 못하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식사를 하라고 거듭 이르시면서 밥과 찬은 어떠한가, 밥량이 작지는 않은가를 일일이 알아보시였다.

그러시고는 밥을 받으려고 서있는 로동자들을 둘러보시며 밥은 어떻게 내주는가고 물으시였다.

일군의 대답을 들으시고 문득 한 로동자에게 식권 한장 얻자고 하시였다.

식권을 한번 보시려는줄 알고 로동자는 주머니에서 식권을 한장 꺼내여 위대한 수령님께 드리였다.

그런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식권을 잠시 들여다보시다가 취사원에게 밥 한상을 청하시는것이였다.

밥이며 찬을 가지고 온 취사원은 수령님을 뵙자 깜짝 놀라 굳어졌다.

어쨌으면 좋을지 몰라 망설이기만 하는 그에게 수령님께서는 웃으시며 어려워말고 있는대로 어서 내보내라고 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손수 밥그릇과 찬그릇을 받아드시고 한 로동자의 옆자리에 앉으시여 밥은 여러사람이 같이 먹어야 맛이 있다고 하시면서 수저를 드시고 밥이며 찬을 일일이 맛보시였다.

손수 밥그릇을 받아드시고 로동자들옆에 앉으시여 수저를 드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을 오늘도 이 공장 로동계급은 잊지 못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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