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명의 로력영웅을 배출한 김정숙평양방직공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의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은 17명의 로력영웅을 배출한 공장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나라의 방직공업부문의 첫 영웅인 고영숙은 조국해방전쟁시기(1950년-1953년) 기준대수보다 훨씬 많은 직기를 맡아 매일 천생산계획을 500%이상 수행하여 주체42(1953)년 2월 24살에 로력영웅이 되였다.

다기대운동의 발기자인 리화순은 혼자서 72대의 직기를 맡아보며 한해동안에 100만m의 천을 짜는 최고의 생산실적을 창조하였다.

그후 8대의 직기를 더 다룬 그는 김일성훈장수훈자, 로력영웅,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성장하였다.

전후 3개년계획을 7개월동안에 완수하고 450여명의 기능공을 양성한 김봉례가 로력영웅칭호를 수여받았으며 그의 뒤를 이어 5명이 영웅으로 되였다.

사회주의대건설시기 공장에서는 다추다기대운동이 대중적으로 벌어졌다. 이 과정에 8명의 영웅들이 배출되였다.

2012년에 직포공 문강순이 17번째 로력영웅이 되였다. 그때 그는 30살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2012년 9월 평양시 중구역에 현대적으로 새로 일떠선 창전거리의 새 살림집에 입사한 문강순의 신혼부부가정을 찾으시고 그들과 함께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으시며 뜨거운 사랑을 베풀어주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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