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협종물새보호를 위한 중점습지보호지역 새로 확정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우리 나라에서 주요위협종물새들을 보호하기 위한 중점습지보호지역들을 새롭게 확정하였다.

국가과학원 생물다양성연구소의 과학자들은 지난 10년간 나라의 50여개 습지에 대한 조사와 연구를 진행하는 과정에 저어새(EN), 흰두루미(EN), 황새(EN), 알락꼬리마도요(EN)를 비롯한 근 20종의 전지구적인 위협종들의 분포지역들과 서식지류형, 구체적인 자원량, 계절별분포특성을 해명하였다.

지리정보체계기술(GIS)로 위협종들의 분포도를 종합평가하여 우리 나라에서 위협종물새들의 집중분포지역들을 새로 확정하고 최근시기 지속되고있는 생태환경변화에 따르는 국가적인 보호대책을 수립할수 있게 하였다.

이번에 확정한 중점습지보호지역들은 평안북도 신도군-평안남도 문덕군연안과 평안남도 증산군-남포시-황해남도 은률군연안, 황해남도 룡연군-배천군연안, 강원도 통천군-함경남도 함흥연안, 라선시 두만강하구일대이다.

우리 나라는 지리적으로 볼 때 북에서 남으로 긴 반도를 이루고있으면서 해안선의 길이가 길고 생태계가 매우 다양하기때문에 동북아시아철새들의 주요한 이행경로인 동아시아-오세안주철새이동경로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있다.

20여개의 나라와 지역들을 포함하고있는 동아시아-오세안주철새이동경로를 따라 전지구적인 위협종물새들을 포함한 250여종에 5 000만마리이상의 물새들이 해마다 이동하면서 서식하고있다.

우리 나라에서 현재까지 관찰된 위협종물새들은 흰이마쇠기러기(VU), 노랑부리백로(VU), 청다리북도요(EN), 뿔바다오리(VU)를 비롯한 26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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