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0월 4일 《우리 민족끼리》
옹진군에서 국토관리사업에 력량 집중
군에서는 농경지보호를 중점과제로 제기하고 단계별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운데 맞게 공법상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하천정리를 실속있게 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군일군들은 많은 비가 내려 물흐름이 세지는 경우에도 하천제방을 보호할수 있게 장석공사를 기술적요구대로 하는데 깊은 주의를 돌리였다. 무슨 일이든지 하자고 결심하고 달라붙으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확고한 립장에서 일군들은 삽차, 화물자동차 등을 집중하고 자재보장을 선행시키면서 원사리지구의 하천정리공사를 적극 추진하였다.
하천정리공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근로자들은 시작부터 기세충천하여 매일 많은 토량을 처리하면서 설계의 요구대로 하천바닥파기와 제방쌓기를 진행하였다. 화물자동차운전사들도 제방쌓기공사가 중단없이 진행되도록 채석장에서 경쟁적으로 막돌을 운반해왔다.
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군에서는 짧은 기간에 수㎞구간의 하천에서 바닥파기, 제방쌓기, 콩크리트혼합물에 의한 장석공사를 진행함으로써 수십정보의 농경지를 보호할수 있게 되였다.
국토관리사업은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며 인민들에게 훌륭한 생활터전을 마련해주기 위한 숭고한 사업이라는것을 깊이 자각한 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이룩한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키며 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