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금강의 자랑-노은폭포

 

(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 황해북도 신평군에 있는 신평금강명승지는 작은 금강산이라고 불리울만큼 기암괴석들과 폭포들로 절경을 이룬것으로 이름난 곳이다.

여기에서도 절경중의 절경은 노은폭포이다.

노은포골에 자리잡고있는 이 폭포는 신평금강명승지의 8경의 하나이다.

하늘에서 은빛노끈을 드리운듯하다고 하여 노은폭포라고 불리우는 폭포의 길이는 111m에 달한다.

두단으로 되여있는 1단폭포의 길이는 68m, 2단폭포의 길이는 43m이며 폭포밑에는 깊이가 거의 3m에 달하는 담소가 있다.

한여름에는 폭포중간의 턱이 진 바위들에서 시원하게 덕수도 맞을수 있다.

폭포주변의 경치는 참으로 아름답다.

폭포우에는 옥류대골이라고 부르는 골이 있는데 이곳에는 5~10m정도의 좁은 협곡에 기묘한 담소들과 옥류폭포, 삼단폭포를 비롯한 크고작은 폭포들이 펼쳐져있어 명승지의 경치를 돋구어주고있다.

노은대라고 불리우는 폭포앞의 넓다란 공지에서는 노은폭포골안의 경치를 한눈에 부감할수 있다.

노은폭포골을 찾는 사람들은 누구나 여기야말로 신평금강명승지의 최절경을 이루는 곳이라고, 노은폭포골의 경치를 보지 못하고서는 신평금강을 보았다고 할수 없다고 말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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