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0월 2일 《우리 민족끼리》
각지 농촌들에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력량과 수단 총동원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에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무조건 점령할 굳은 각오와 드높은 열의밑에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농업성과 각 도, 시, 군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은 높은 책임감을 안고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해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하고있다.
올해 농사를 잘 짓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깊이 새긴 농업근로자들은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고 우리 혁명을 보위할 신념을 안고 전야마다에서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다.
평안북도의 농촌들에서 농사결속을 잘하기 위한 투쟁이 줄기차게 벌어지고있다.
도일군들은 비상한 책임감과 높은 실무능력으로 맡겨진 책무를 다해갈 열의밑에 분발하고있다. 이들은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다그쳐 끝내는데 모를 박고 농기계부속품보장을 앞세우면서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
도안의 다른 시, 군농촌들에서도 로력 및 작업조직을 짜고들고 농기계가동률을 최대로 높이면서 련속공격전을 들이대고있다.
황해북도와 황해남도의 협동벌들에서도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사업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황해북도농촌경리위원회 일군들은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최적기에 끝내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패기있게 하는 한편 일정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운데 맞게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고있다.
황해남도의 일군들은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짧은 기간에 와닥닥 끝낼 목표밑에 모든 시, 군에서 구체적실정에 맞게 세운 일정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드넓은 연백벌과 재령벌의 농촌들에서 련일 실적을 올리고있다.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자각하고 일손을 다그치고있는 농업근로자들의 투쟁열의로 하여 전야가 끓고있다. 다른 시, 군의 농업근로자들도 포전마다에서 성실한 땀을 흘리며 그날 계획은 어떤 일이 있어도 그날로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함경남도의 농촌들에서도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이곳 일군들은 불리한 조건을 이겨내며 봄내여름내 애써 가꾼 곡식을 말끔히 거두어들일 목표를 세우고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하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 일정계획을 무조건 수행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고있다.
다른 도의 농업근로자들도 올해 계획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드높은 열의밑에 모든 영농작업을 알심있게 해나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