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25일 《로동신문》
 

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청년들이 주요전구마다에서 맹활약

함경북도에서

 

함경북도의 청년들이 금속, 석탄, 전력공업부문을 비롯한 도안의 주요전구마다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더운 피 펄펄 끓는 청춘들이 정신이 번쩍 들게 나팔소리, 북소리를 꽝꽝 울리며 기세높이 나아가면 강산이 들끓고 온 나라에 비약의 열풍이 휘몰아치게 될것이며 강성할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 탄원진출한 미더운 청년들에게 보내주신 축하문을 받아안고 더욱 분발해나선 도안의 청년들의 투쟁기세가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

철의 기지 김철과 탄전들, 전력생산기지와 건설장, 사회주의협동벌 등 그 어디나 청년판으로 들끓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청년들이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심장깊이 새겨안고 청년돌격대활동을 활발히 벌리며 주체철생산능력확장공사에 애국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이들은 어렵고 힘든 모퉁이마다에서 청춘의 열정을 더욱 분출시키고있다.

석탄공업부문의 청년들도 청춘의 자서전에 값높은 위훈을 새겨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를 믿음직하게 지켜가고있다.

명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석성탄광의 차광수청년돌격대원들은 멀리 떨어진 림지로 달려나가 많은 량의 동발나무를 확보하여 현행생산과 새 탄밭조성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온성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여러 탄광에서도 청년돌격대원들이 교대가 교대를 도와주는 집단주의기풍을 높이 발휘하며 어렵고 힘든 일의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가고있다.

경원지구탄광련합기업소 룡북청년탄광의 청년들은 능률적인 발파방법을 받아들이고 앞선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면서 새 탄밭조성을 위한 굴진작업에서 헌신성을 발휘하고있다.

청진화학섬유공장의 청년들은 보이라건설현장에 달려나가 드세찬 돌격전을 들이대고있다.

부령수력발전건설사업소의 청년들도 나라의 긴장한 전력문제해결에 이바지할 애국열의에 넘쳐 어랑천3호발전소건설의 완공을 앞당기기 위해 분투하고있다.

이밖에도 도안의 청년들은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으로 세차게 끓어번지는 어랑천제방공사장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장들과 사회주의협동벌들에서 청춘의 기개를 높이 떨쳐가고있다.

 

특파기자 전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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