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25일 《로동신문》

 

당의 국토관리정책관철에 결사적으로 달라붙자

 

눈에 잘 띄우지 않아도

 

순천시일군들이 사방야계공사에 많은 품을 들이고있다.

올해 가을철국토관리총동원기간에 해야 할 사업과 관련한 대책안을 료해하던 시책임일군들은 하나의 문제점을 발견하게 되였다. 반영된 수자와 자료를 보면 강하천정리와 도로보수에는 관심을 돌린다는것이 알리였다. 하지만 사방야계공사에 대하여서는 그렇지 못하였다.

많은 사람들의 눈에 쉽게 띄우는 일, 평가받을수 있는 일에만 치중하여서는 언제 가도 전반적인 국토관리사업에서 개선을 가져올수 없다.

이것이 책임일군들의 생각이였다. 그리하여 시에서는 종전의 계획보다 3배나 되는 사방야계공사목표를 세우게 되였다.

여기서 일군들이 중시한 문제가 있다. 시에서는 봄철에 강하천정리, 산림복구사업을 힘있게 내밀면서 기슭막이와 산허리돌쌓기, 홈막이공사 등을 하였다. 그런데 장마철에 일부 홈막이에 많은 흙이 쌓이는 현상이 나타났다. 원인은 산골짜기의 웃부분들에서 홈막이공사를 잘하지 못한데 있었다.

교훈을 찾은 일군들은 가을철에는 산골짜기의 웃부분에서부터 사방야계공사를 진행하기로 대책을 취하였다.

작업조건이 불리하여 기계수단을 동원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일군들은 국토관리를 떠나서는 그 어떤 사업에서의 성과도 기대할수 없다고 하면서 대중의 심장에 불을 지피였다. 공사에 필요한 세멘트와 연유보장에 두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근로자들의 열의가 비상히 앙양되였다. 이들은 여러 지역의 산골짜기들에서 사방야계공사를 질적으로 하기 위해 헌신의 구슬땀을 바쳐나갔다.

시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비록 눈에 잘 띄우지 않는 일이라 할지라도 국토관리사업에서는 어느 한가지도 놓침없이 실속있게 해낼 각오를 안고 계속 분발하고있다.

 

본사기자 정성일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1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