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굴진운동의 선구자, 공화국의 첫 2중로력영웅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사람들중에는 고속도굴진운동의 선구자로 불리우는 김직현도 있다.

14살때부터 탄광에서 고역에 시달리던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일제에게 빼앗겼던 나라를 찾아주신 후에야 비로소 인간의 참된 삶을 누리게 되였다.

그는 석탄증산성과로 새 조국건설에 이바지할 일념안고 헌신적으로 일하였다. 주체36(1947)년도 석탄생산계획을 그해 4월 15일전으로 끝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조국해방전쟁시기(1950. 6. 25-1953. 7. 27.)에 이어 전후에도 그는 석탄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에 앞장섰다.

새로운 발파방법을 창안도입하여 자기가 속한 소대가 종전의 굴진기록을 깨고 18일동안에 102m, 한달동안에 139. 2m의 굴진속도를 낼수 있게 하였다. 이것은 우리 나라에서 고속도굴진의 시초로 되였다.

그리하여 김직현굴진소대는 5개년인민경제계획(1957년-1961년)을 1년 2개월만에 완수하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그가 추켜든 고속도굴진운동의 봉화는 거세찬 불길이 되여 온 나라의 탄광, 광산들로 펴져갔다.

우리 당의 은정속에 그는 1953년 2월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영웅칭호를 수여받았으며 1958년 1월에는 공화국의 첫 2중로력영웅으로 되였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김직현영웅이 세운 로력적위훈을 잊지 않고있으며 그를 비롯한 전세대들의 투쟁기풍을 적극 따라배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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