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9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각지 농촌들에서 충천한 기세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성과 계속 확대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자!》, 《쌀로써 우리 혁명을 보위하자!》는 신념의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주타격전방에 승전포성을 울릴 충천한 기세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

서해벌방으로부터 북부지대를 비롯하여 각지 농촌들에서 올해의 마지막영농공정을 적기에 질적으로 다그쳐 끝내기 위한 사업이 련일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평안북도와 평안남도, 황해북도와 황해남도를 비롯한 서해지구의 농촌들에서 가을걷이한 면적이 계속 늘어나고있다.

자기 지역과 단위의 알곡생산계획수행에 대해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는 비상한 각오밑에 일군들은 야전형의 지휘관이 되여 불굴의 정신력과 투신력,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며 포전에서 작전과 지휘를 패기있게 하고있다. 이들은 포전별가을걷이, 낟알털기일정계획을 정확히 세우고 운반과 탈곡기리용조직 등을 실정에 맞게 합리적으로 하면서 한알의 낟알도 허실없이 제때에 거두어들이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은 낟알더미를 높이 쌓을 일념을 안고 헌신의 구슬땀을 바치고있다. 적기의 맹폭격속에서도 굴함없이 식량증산투쟁을 용감히 벌린 전화의 애국농민들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 높이 세운 일정계획을 무조건 수행하는데 한몸 내대고있다.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기풍이 높이 발휘되는 속에 가을걷이에서 뚜렷한 실적이 기록되고있다.

함경북도와 함경남도를 비롯한 동해지구의 농촌들에서도 가을걷이와 낟알털기가 적극 추진되고있다.

이곳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우리 당에 충성의 보고를 드릴 불같은 맹세로 가슴끓이면서 분초를 다투며 일하고있다. 이들은 자연의 도전으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할수 있도록 만단의 대책을 세우는 문제를 놓치지 않으면서 수확과 운반 등 모든 공정을 불이 번쩍 나게 내밀고있다. 일군들은 과학적으로 정한 적기보다 수확을 일찍 하거나 늦게 하면 소출감소를 가져올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매 공정수행을 철저히 기술적요구대로 하는데 품을 들이고있다.

각지 협동농장들에서는 적기보장을 알곡생산목표를 수행하느냐 마느냐 하는 중요한 문제의 하나로 내세우고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하는데 로력과 수단을 집중하고있다.

그밖의 지역들에서도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알곡증산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를 착실히 다지는데서 올해 알곡생산목표수행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가슴깊이 새겨안고 그날 계획했던 면적의 가을걷이를 그날로 무조건 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있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일심전력하고있는 속에 각지 농촌들에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성과가 계속 확대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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