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원시조를 찾아주신 불멸의 업적

 

(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평양의 강동군 대박산기슭에는 우리 나라 력사에서 첫 국가인 고조선을 세운 민족의 원시조 단군의 유골을 안치한 단군릉이 있다.

총부지면적은 45정보이다.

단군릉은 고조선시기의 발전된 문화와 정치, 경제, 군사적위력을 보여주는 력사적내용을 풍부히 담고있으며 민족의 전통적인 무덤양식에 연원을 두고있는 귀중한 문화적재보이다.

지난날 단군과 고조선의 력사는 사대주의자들과 일제어용사가들에 의해 심히 외곡말살되여 수수천년 풍설속에 파묻혀있었다.

그러나 민족의 원시조해명문제에 큰 의의를 부여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의해 건국신화의 전설적주인공으로만 전해져오던 단군이 실재한 인물로, 민족의 원시조로 확인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81(1992)년 9월 일군들에게 학자들이 단군과 관련한 유적들을 다 찾아내고 똑똑히 고증하여 단군전설을 과학적으로 해명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후 강동군에서 단군릉으로 알려진 고분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발굴사업이 진행되였으며 마침내 사람의 뼈와 금도금한 왕관쪼각들을 비롯한 유물들이 발굴되게 되였다.

당시 유물들에 대한 여러차례의 측정결과는 단군이 5 011(±267)년전에 태여난 실재한 인물이라는것을 보여주었다.

이것은 온 민족을 무한히 격동시키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93년 9월 력사학자들과 관계부문 일군협의회를 여시고 단군이 반만년전의 실재한 인물로 고증된것은 우리 민족사에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시면서 조선민족은 단군을 원시조로 하는 단일민족이라는것을 떳떳이 자랑할수 있게 되였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단군릉앞에서는 해마다 10월이면 개천절(단군이 태여난 날)행사가 성대히 진행되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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