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인삼재배와 리용풍습

 

(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개성인삼은 예로부터 《고려인삼》으로 불리우는 우리 나라의 명산물이다.

뿌리모양이 사람의 모습을 닮았다는데서부터 유래된 인삼은 개성지방에서 재배되고있다.

이곳은 특이한 토질과 수질, 날씨조건이 인삼재배에 적합하고 상업이 발전하여 인삼재배 및 가공의 중심지로 되여왔다.

특히 고려시기에 인삼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그 재배가 더욱 활발히 진행되였으며 다른 나라들에 수출되면서부터 《고려인삼》, 《개성인삼》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지게 되였다.

지금도 개성시에서는 특색있는 인삼밭들을 볼수 있는데 삼포라고 불리우는 이곳에서 재배되는 인삼들은 약효가 매우 높다.

송악산기슭에 자리잡고있는 개성고려인삼가공공장에서는 특효약으로 일러오는 인삼을 가지고 옛 전통을 살려 개성고려홍삼가루, 개성고려인삼차, 개성고려인삼정액 등 다양한 제품들을 생산하고있다.

맛좋고 약효능이 높은 인삼술 역시 인삼가공제품에서 큰 몫을 차지하고있으며 녀성들속에서 인기높은 화장품들에도 이곳의 인삼을 가공한 원료들이 포함되고있다.

개성지방에서는 인삼을 가지고 여러가지 특산음식도 만들어 식생활에 리용하고있다.

인삼약밥, 삼계탕, 인삼생채, 인삼김치와 같은 다채로운 음식들에는 우리 선조들이 원자재의 약효를 최대로 높이는 방향에서 창조하고 발전시킨 전통적인 조선음식의 진미가 그대로 살아나고있다.

고려인삼재배와 리용풍습은 국가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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